최근 알게 된 Hidden Orchestra 라는 뮤지션의 Hammered 라는 곡.어렸을 적엔 이런 실험적인, 혹은 전위적인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확실히 사람의 취향이라는 게 변하긴 하는 것 같음. n
뭔가 미스테리한 상황에서 긴박하게 걸어나가는 씬이 생각나는 노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