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확률 도박에 성공했느냐 안했느냐 기준임 ㅋㅋㅋㅋ
ㅈㄴ 운 좋아서 성공했으면 그냥 무조건 들여야한다가 기준이고
아니면 안된다 라고 빼애애애액 거림
지금 생각해보면 지들 돈만 ㅈㄴ 소중한 돈이고
남의 돈은 휴지조각으로 생각하는 ㅄ들 참 많았는데
지가 캐온 재화를 ㅈㄴ 소중하니까 다음 시즌 되어서도 가치보존이 되어야하고
지가 열심히 뺑이 돈 시간 만큼(몇년 단위) 그 밑 시즌을 후발주자가 해서 올라온 다음에 해야한다 라는 말들 ㅋㅋㅋㅋ
근데 지가 저기에 껴지지 않으면 개발사가 겜 X같이 만들었다고 욕함 ㅋ
던파 정도면 뉴비 친화적이지 않나. 찍멱 정도 장비는 다 주니까
계속 패치를 해서 바꾼 결과지 사실 이번 시즌 종료도 죽어라 달린 선발주자들 엿 먹이는 패치라.. 후발주자 90%가 폐사했으니 엎어버린게 정답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돈을 쓰는 입장이 아니라서 뭐라 코멘트 하기가 어렵네. ㄷㄷ
12강이 돈을 써서 확정이 아니고 돈을 써도 천장이 없는 도박이었잖어 마법부여가 부여 100% 니까 크게 말이 읍는거지 이것도 망전처럼 40% 확률 이랬었으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