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도 나름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만 저 사진을 보면 개인적으론 별로 설득력이 없어보임...
위가 골드문트로 기억하는데 내부 구조 보면 일반적인 전자제품은 케이스, 기판, 내부 구조 설계가 빡세게 들어감.
당장 백만원도 안 하는 게임기 뒷판만 따 봐도 그게 보임.
근데 저건 뭔 누더기골렘도 아니고 상태가 상당히 심각한데 저게 천오백만원상당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이다? 업계 표준상태가 저럼?
6만원짜리 떼와서 달은거임 ㅋ 에 설득될 수 밖에 없는듯.
https://youtu.be/1-6O3WD9mUk?si=vZEwSLOuEFzMCEot
브랜드 명품들의 모든 제품들이 원제작자의 수작업을 거치는건 이제 옛말임...
사실상 많은 제품들이 외주업체에 맡기다보니,
그 외주를 받은 중국업체들은 외주작업을 통해 자체 성장을 해서
모조품과 진품을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지.
그래서 가끔 중국의 실수라는 제품이 나오는 이유...
물론 수백,수천만원짜리 제품을 사는 고객층은 대체로
가격 안보고 사는 부유한 경우가 많지만,
그런 고객들이 사는것과 떠나서 명품값어치 뻥튀기, 외주업체 맡기는 행위는
소비자 기만행위로 처벌해야할 대상이 맡긴하지.
어째 골드문트 사건이랑 비슷해지는데?
음향 기기는 결말이 항상 안좋던
나이를 먹으니까 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머리/귀에 뭔가 걸치고 있는 게 너무 귀찮아지더라.;;;;
조만간 메이저 유튜버들이 접수하겠네
양놈들 마감은 그닥 고가든 저가든 접게 만드는 재주를 가짐
자폭엔딩일거 같은데
자폭엔딩일거 같은데
어째 골드문트 사건이랑 비슷해지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머리/귀에 뭔가 걸치고 있는 게 너무 귀찮아지더라.;;;;
샥즈 이어폰 쓰는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착용감이 없음. 귀 만지지 않으면 꼈는지 안 꼈는지 모를 정도....
층간소음 당하면 귀찮아도 하게 되더라 ㅋㅋ 25평아파트 윗집에 애 세명 사니까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답이없더라 심지어 하나는 5살이라 아파트에서 질주함 ㅋㅋ ANC 필수임
ㄹㅇ 나이드니 나도 음질 이런거 따지기보다 걍 착용감 좋은형태 찾아다님
나도.. 전에는 뭐 이것저것 비싼 유선이어폰 많이 써봤는데(학생 수준에서) 이젠 걍 버즈2프로 정도면 만족하는 아재가 되어버림.... 차에서는 걍 소음정도로 라디오 듣고 다니고...
오 이런 모양은 머라구 검색해야댐
귀걸이형? 라고해야하나 쳐보면 비슷한거 많이나옴. 나도 추천제품은 위에 애 처럼 샥즈
ㅇㅇ 고맙다
음향 기기는 결말이 항상 안좋던
볼때마다 말하지만 똑같든 부품에 껍데기만 갈아서 비싸게 팔아먹은게 아님. 골드문트 카탈로그에도 파이오니아 회로 참고? 했다고 걍 써놨었음
님 말도 나름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만 저 사진을 보면 개인적으론 별로 설득력이 없어보임... 위가 골드문트로 기억하는데 내부 구조 보면 일반적인 전자제품은 케이스, 기판, 내부 구조 설계가 빡세게 들어감. 당장 백만원도 안 하는 게임기 뒷판만 따 봐도 그게 보임. 근데 저건 뭔 누더기골렘도 아니고 상태가 상당히 심각한데 저게 천오백만원상당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이다? 업계 표준상태가 저럼? 6만원짜리 떼와서 달은거임 ㅋ 에 설득될 수 밖에 없는듯.
음향에서 진짜 일하는 부분은 오디오칩 딱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아날로그 노이즈 감쇄하려는 전압 안정장치 덕지덕지 달아놓은거임. 칩이 같으면 사실상 같은제품.
뭐 파이오니아 부품을 가지고 골드문트측에서 튜닝해서 판매하는거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60만원짜리가 1600만원으로 뻥튀기 되는건 좀....
나도 납득하는 가격은 아냐 골드문트가 파이오니아 제품 사서 몰래 케이스만 갈아서 비싸게 판다! 이게 아니라는거지
그럼 그냥 동네 편의점에서 만원 주고 아직도 써먹는 내 이어폰이 승리한건가? (아직 아님)
결국 울트라 24 사면서 쿠폰을 받아서 9만9천원에 버즈 프로2를 구입한 내가 승리잔가?(아님)
님 저기 중국산 이어폰도 님 이어폰의 열 배 가격이야
만원자리는 진자 못 써먹어 준국제라도 10만운은 넘어야지
양놈들 마감은 그닥 고가든 저가든 접게 만드는 재주를 가짐
뚜따도 의도가 아니라 결함이였어?
접착 불량이었음
조만간 메이저 유튜버들이 접수하겠네
이어폰은 1만원 짜리 랑 10만원 짜리는 어느정도 차이가 체감 될수는 있는데 그 위 제품은 체감 할수 있긴 한가 싶음
체감도 체감인데 감가무섭다 조금만 지나면 내가 산게 60%세일 수준의 하락이라
10만원급하고 그 위는 차이 좀 남 한 20~30 넘어가면 그다음부턴 모르겠더라 무선에선 이정도가 브랜드 끝판왕인 경우가 많아서 ㅋㅋ
30만원짜리도 써보고 그동안 가지가지 거쳐봤는데 5000원짜리 귓구멍이 반쯤막힌 먹먹한 소리나는 이어폰이외에 이게 가격에 비해 그렇게 대단한가,,,?싶긴함 분별이 가능할정도면 음악재능있는거 아녀 싶기도
2만원대가 최고더라
과연 튜닝비용이 가치가 있을지 ㅋㅋ 근데 이어폰은 공간제약때문에 밀어넣기 바빠서 튜닝할게 있긴할까 ㅋㅋ
튜닝할게 없다면 드라이버 같은거 쓰는 제품들은 소리가 거의 비슷해야 정상일겁니다. ㅋㅋ
다중 발음체 이어폰은 크로스오버 회로 구성이 어려워서 이어폰 튜닝비용의 대부분은 그 비용이라고 보면 됨 근데 저건 단일 드라이버 이어폰이란 말이지
음향기기이란거 자체가 돈많고 허영심에 찬 황금귀 문과 호구들 등처먹는 사업구조 아니였음?
음향은 "입문용 수준의 가격으로 싸고 이 가격치곤 괜찮음" 이게 정답인가봄. 아니면 그냥 물리적으로 존나 커서 압도적인 출력으로 쇼부보는 애들이라
일부 오디오 브랜드들은 거품 솔직히 있긴해 특히 다중드라이버는 좀... 뇌절 같음 그나마 젠하이저 베이어다이나믹 같은 애들이 다이나믹드라이버 고수하면서 기술력 보여주고 있긴함 ie900이 dd로 이 소리 난다는게 놀랐었는데
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1-6O3WD9mUk?si=vZEwSLOuEFzMCEot 브랜드 명품들의 모든 제품들이 원제작자의 수작업을 거치는건 이제 옛말임... 사실상 많은 제품들이 외주업체에 맡기다보니, 그 외주를 받은 중국업체들은 외주작업을 통해 자체 성장을 해서 모조품과 진품을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지. 그래서 가끔 중국의 실수라는 제품이 나오는 이유... 물론 수백,수천만원짜리 제품을 사는 고객층은 대체로 가격 안보고 사는 부유한 경우가 많지만, 그런 고객들이 사는것과 떠나서 명품값어치 뻥튀기, 외주업체 맡기는 행위는 소비자 기만행위로 처벌해야할 대상이 맡긴하지.
중국 음향기기 성능이 갑자기 확 올라갔는대 그게다 중국 oem생산때문이지
이어폰이 드라이버가 다는 아니긴한데 그것도 어느정도지 64오디오가 저러면 ㅆ.
64는 내구성 말 많았음 다들 팔아야하니 쉬쉬허는거
이건좀 심하긴 한데 원래 소량 생산 소량 판매는 판매가가 비싸지는 거니까
초고가중에 메이져 브랜드 거르고 진짜 일반인들 모르는 브랜드들은 걍 대부분 다... 거품 있다고 보는게 사실 맞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