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본방 들어가기 전에 뻔한 WWE 하는 거임
제노지바, 맘타로트 이딴거 말고 도파민 복사기나 복각하지ㅋㅋ
배우가 제일 중요한데말야 거지같은 라인업이면 진짜 거를거임... 체험판에서도 몹 매력은 못느꼈어
몹을 잡을 이유만 만들어주면 충분해
솔직히 스토리는 거대한 쿠쿠르야크가 알을 쥐고 날뛰고 있다 그 뒤를 고룡(간판몹)이 날뛴다 알고보니 그 알이 고룡 알이더라 둘 다 잡으니 고룡의 알만 먹어치우는 고룡이 나타나 토벌하게 된다 이래도 팔릴걸
몹을 잡을 이유만 만들어주면 충분해
배우가 제일 중요한데말야 거지같은 라인업이면 진짜 거를거임... 체험판에서도 몹 매력은 못느꼈어
제노지바, 맘타로트 이딴거 말고 도파민 복사기나 복각하지ㅋㅋ
사랑해 여제님 흑흑
루리웹-5710749574
제노지바가 좀 크리티컬 했지 난 개 조충곤으로 하루종일 미끄럼틀 타고 논 기억밖에 없음 ㅋㅋ
난 신몹들 개쩔던데 아 물론 베타 때 나온 애들은 뭐, 첫 필드고 첫 몹이라. 딱 적당히 몬헌 초반느낌이라 느꼈음. 무난무난.
성장형 최종보스
거르고 G급을 노리는걸로...
그냥 몹 하나만 더 나오면 충분하지
밀라보레아스는 존나 잘 만든 몹이지 ㅋㅋㅋ
솔직히 스토리는 거대한 쿠쿠르야크가 알을 쥐고 날뛰고 있다 그 뒤를 고룡(간판몹)이 날뛴다 알고보니 그 알이 고룡 알이더라 둘 다 잡으니 고룡의 알만 먹어치우는 고룡이 나타나 토벌하게 된다 이래도 팔릴걸
역전왕 쿠쿠르야크의 쓴맛 돌댕이 뚝배기 깨진 유저들의 원성 ㅋㅋ
늘있는 WWE 헌터이탈 무서워
최적화 크악 씻팔
이왕 WWE하는 김에 잘하면 좋지
몬헌 시리즈 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뭔가 터졌다! -> 밀렵! -> 저 놈이 원흉이구나!(간판몹) -> 밀렵! -> 놈을 잡자! -> 어? 아니네? (진 짜 등 장) -> 고 룡 밀 렵! -> 최종보스 밀렵! -> 마을에서 축제하는 엔딩
사실 입에서 빔쏘는 거대괴수들이 쳐들어오는데 그거 잡는거라...당위성이나 설명까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