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적부터 거대로리후타드래곤쨩이 살고있었다. 드래곤쨩은 부라리 한짝마저 산보다 컸다. 드래곤쨩은 마조라서 BDSM을 하고싶었지만 자신을 묶을 물건이 없어서 할 수가 없어 오나니만 하며 살았다.
드래곤쨩의 정액은 영양가가 많아서 주변의 식물들과 동물들은 그 정액을 먹고 자라고, 인간들도 마찬가지였다. 드래곤쨩은 아주 착해서 그런 인간들을 지켜보며 살았다.
어느 날, 드래곤쨩은 인간들이 물건을 잘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닝겐상들아 날 묶을 줄을 만들어줄래?"
"아아 드래곤님, 우르 기술로는 아직 드래곤님의 큰 몸을 묶을 줄을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의 기술이 발전할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드래곤쨩은 수백년동안 평범한 오나니로만 만족하며 살았다.
수백년 후, 드디어 인간들은 드래곤쨩을 묶을 거대한 밧줄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드래곤님, 선조가 약속한 물건을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와아! 드디어 소원을 이룰 수 있겠구나!"
Not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