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여친이 요리를 해주러 찾아와 북극곰을 위협하는 만화
이럴수가 이제 동생으로 갈아타는거야?:!
키스를 하면 침을 삼키는 것이 아닌지?
이제 남은 동생이랑
헤에... 그곳은 똑같이 생겼는데 느끼는 포인트는 다루구나? 후훗... (찌걱쩌걱)
아니 거기서 자매덮밥 루트가
"형사취수제"
이럴수가 이제 동생으로 갈아타는거야?:!
시라사카 코우메P
"형사취수제"
여주 취향 대쪽같네
키스를 하면 침을 삼키는 것이 아닌지?
그 관점에서 보면 여동생에게 그라탕을 먹인 건
이제 남은 동생이랑
헤에... 그곳은 똑같이 생겼는데 느끼는 포인트는 다루구나? 후훗... (찌걱쩌걱)
뭣 동생에 빙의해서 인격장악후 다시 백합되는거야
아니 거기서 자매덮밥 루트가
저런거 보면 마지막에 먹고 함께 손잡고 떠나는 엔딩일까봐 조마조마해짐
대체품이 직접 찾아왔네
아이고 손주 보기 글렀네
그럼 결국 성불은 못한거 아님?
아무리 슬퍼도 산 사람은 잘먹고 잘살아야해 그래야 죽은 자들이 편히 떠나거든
형사취수제냐고
댓글들도 불타고 있어
북극곰이 분노할 때까지
짐승같은 새끼들...
종족 보존을 위해 난입한다
북극곰은 행복해질수가 없네
죽는 만화 그만 그려...만화인거 알고 보지만 나이 들면 몇컷만 봐도 눈물난단말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