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최신 랩처들은 거의 반영구적인 동력으로 움직이는데
예전 구형들은 그러지 못해서
인간을 포함한 동식물 대량으로 섭취하여 동력을 얻었다는 묘사가 좀 깨긴 했음
사람이나 동물 마냥 살이랑 피가 있어 영양분을 먹고 그걸 태워 힘을 얻는
생명체라고 보기 힘든 애들인데 말야
동력원을 찾는거 자체가 낭비라서 개발을 했는지
아니면 갑자기 행성의 환경 파괴가 너무 하다고 생각이라도 들엇는지
그것도 아니면 인간이 사라지니까 동력원을 얻을 수단이 없어져서
개발을 했다든가 여러 생각은 드는데
처음부터 안그러다가 무한 동력 만든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스토리에서도 언급은 됨.
초기 랩쳐는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대량의 에너지원이 드글거리니까 굳이 동력원 개발을 안한거고 인간 사라져서 클린해지고 나서 동력원 구하기 힘드니까 진화한거임
초기 랩쳐는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대량의 에너지원이 드글거리니까 굳이 동력원 개발을 안한거고 인간 사라져서 클린해지고 나서 동력원 구하기 힘드니까 진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