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에초에 저기 고증은 부분이 없어
하프소딩도 아니고.. 하프소딩을 저렇게 쓰지도 않고 ..
기본이 모트쉴락인데 모트쉴락에 저런기술같은건 없음
거는 기술은있지만 걸어 날리는 기술따위가 있리가 ..
지금 사람들이 와 고증하고 있는것에 난 혼란을 느낀다 도당체.. 어디에 고증이 있다는겨 ..
서양검은 끝이 날카롭고 중간은 튼튼하게 하기 위해 날이 좀 무디고 뭉퉁해서 맨손으로 잡아도 괜찮음.
그리고 막대기 쥐듯이 잡는게 아니라 날을 감싸듯이 잘 안베이게 잡고 힘껏 내리칠 수 있음.
근데 만화보면 저 거구가 날카로운 부분도 잡아서 때리는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훈련을 아주 잘 했다고 봐도 좋고 만화적 허용이라 봐도 좋고.
오른손을 돌리면서 손잡이로 상대 검을 쳐냄
> 상대한테 틈이 생겼으니 힘을 주던 오른손을 풀고
검을 받치고만 있던 왼손으로 빠르게 속공
>근데 상대가 이걸 피했고 바로 발차기까지 이용해서 추가타
까진 알겠는데
대뜸 검 돌리더니 저러는 건 몰?루
까놓고 앞의 3연격 피한 마당에 풀스윙은 또 들어간 게 신기하다.
현실에서도 하프소딩 맨손으로 해도 괜찮긴함, 판타지니까 더 괜찮겠찌
그판세 생각나네
원래 검술 교본 같은데서도 맨손으로도 한다고 나와있데요
마나 덕분에 하프소딩을 맨손으로 해서 스윙을 치네 ㅋㅋㅋㅋㅋ
보면 전력으로 휘두르고 있는데 안 다쳐?
와 고증 잘먹였네. 현대에서 쓰는 도구조차 공부안하고 그냥 그려서 이상한 사람도 많은데 그리려고 서양 검술을 공부했나보네
판타지니까요
마나 덕분에 하프소딩을 맨손으로 해서 스윙을 치네 ㅋㅋㅋㅋㅋ
왜 맨손으로 하는거죠
十八子爲王
판타지니까요
十八子爲王
원래 검술 교본 같은데서도 맨손으로도 한다고 나와있데요
十八子爲王
현실에서도 하프소딩 맨손으로 해도 괜찮긴함, 판타지니까 더 괜찮겠찌
괜찮..?
맨손으로 해도 괜찮음 영상도ㅜ많음 ㅇㅇ 실제 교범에도 있고
날 안 세운다고 해도 꽤 위험할 거 같은데 죽일만큼 쎄게 타격 안하니깐 괜찮나?
서양검은 날이 날카로운것보단 무게로 자르는거라고 생각하면됨
그것도 칼의 용도에 따라 다르긴 할듯. 민간 검술은 칼을 면도날 처럼 날카로울 때도 있었으니낄.
그리고 갑옷 안 입은 상태에서 하프소딩 할 정도면 목숨이 경각일거고.
서양검은 무게로 자르는게 아니라 날카로운 검날로 자르는거임
근데 날 날카로운것보단 폼멜에 사람날리는게 고증?이라고 따져야하는거아님?
아니 에초에 저기 고증은 부분이 없어 하프소딩도 아니고.. 하프소딩을 저렇게 쓰지도 않고 .. 기본이 모트쉴락인데 모트쉴락에 저런기술같은건 없음 거는 기술은있지만 걸어 날리는 기술따위가 있리가 .. 지금 사람들이 와 고증하고 있는것에 난 혼란을 느낀다 도당체.. 어디에 고증이 있다는겨 ..
난 그 유튜브에서 1:1결투만 봐서 잘모르는데 다 하프소딩이라고 하길래 그건줄 알았지
하긴 아무리 예리하게 날 세워봤자 서양의 그 무쇠갑옷 한대 치고나면 어차피 뭉툭해지겠네...
오히려 일본도 마냥 날카롭게한다고 날카롭게하면 갑옷한대치고 깨질듯
볼까말까 했는데 걍 봐야겠다 액션 개맛있네
장갑을 끼라고...
아녀 현실에서도 하프소딩 맨손으로 해도 괜찮음
메이めい
보면 전력으로 휘두르고 있는데 안 다쳐?
시연하는거 보니까 안다치던데 아마 저 만화처럼 하면 상처는 많이 날것 같음
안다치게 휘두르는 파지법 있음.
작중에 마나 쓰는거도 나오고 하는데 뭐
날 자체를 식칼마냥 예리하게 갈지 않는 경우도 많고 날에 닿지않게 검 옆면을 잡는 요령도 있고 물론 아주 안다친다고는 못하지만 판타지라 더 상관없을지도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삽화에도 맨손으로 한 기록이 많이 잇나보더라구?
서양검은 끝이 날카롭고 중간은 튼튼하게 하기 위해 날이 좀 무디고 뭉퉁해서 맨손으로 잡아도 괜찮음. 그리고 막대기 쥐듯이 잡는게 아니라 날을 감싸듯이 잘 안베이게 잡고 힘껏 내리칠 수 있음. 근데 만화보면 저 거구가 날카로운 부분도 잡아서 때리는 장면도 나오긴 하는데, 훈련을 아주 잘 했다고 봐도 좋고 만화적 허용이라 봐도 좋고.
그판세 생각나네
연재 좀 해주셨으면.... 아크메이지 양반, 검성 양반, 체니, 팔라딘 양반.. 잘 지내려나요..
작가 다른작품 연재준비하러 갔어 포기해…… 나도 포기했어
이거 언제 재연재해....
나도 그판세 생각했는데 그냥 연중인거같아
크아악 다음편 주고가!!
항상 희망의 끈 1가닥은 남아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판세는 작가가 유기.....좋아했던 작품이니 만큼 실망이 큼
걍 포기하는게 좋을것 같음 3년전에 끝내고서 지금 다른 작품 중임
이거 나 정말 좋아하는데 보면서 느낀게 대부분은 알기쉽게 화려한걸 좋아하는구나 싶더라
작가가 유기했음 다른거 하러간거 확정나서
저정도까지 칼날이 무딘가 장갑도 끼지 않고 칼날을 몽둥이처럼 잡을수 있을 정도로?
잡는 방법도 있고 검도 일부러 날 엄청 예리하게 세우는거 아니면 살짝 닿인다고 베이는 수준으로 날 안세우는것도 잇음 그렇게 세우면 충격에 더럽게 약해져서
졸라뜬금없네
와 고증 잘먹였네. 현대에서 쓰는 도구조차 공부안하고 그냥 그려서 이상한 사람도 많은데 그리려고 서양 검술을 공부했나보네
대충, 탄창을 방아쇠 손잡이 마냥 잡아서 쏘는 그 웹툰 짤
저것도 딱히 고증대로인 부분은 없는데 ...?
이런거.
사람이 작은게 아니라 차가 존나 큰거 맞지?
ㄴㄴ 사람이 크고 차가 졸라큰거임
모트쉴락이 사람 떄려잡는것보단 다음수를 위해 잡아끌거나 막거나해서 쓰는 용도면 저 만화에서는 나름 잘 쓰고있는거 아님?
에초에 저걸 고증이라고 하기에는 고증인 부분이 아무것도 없음 기술자체나 쓰임 사용법 모든걸 봐도 그냥 액션만화에서 멋있게 사용하고 있다 정도뿐임 칼을 거꾸로 잡았다 하나로 고증이라고 하는거면 귀멸의 칼날도 칼을 똑바로 잡고 베었으니깐 고증쩌는 검술임
잡아끄는것만해도 옆구리를 잡아끌수있으면 그냥 옆구리를 베지
왜 하프소딩, 구곳도 가드하고 포멜만 쓰는건지
날이 아니라 면을 잡는 걸로 들은거 같은데 그냥 움켜쥐는 것처럼 보이긴 하네...
저렇게 거꾸로 쥐는건 모트쉴락 아녀? 하프소딩은 칼 중간을 짧게 쥐고 찌르는 기술이고
근데 왜 이 상황에서 하프소딩을 하는거지
크로스가드로 감아 던질려고? 모르는 만화라 어떤산황인지 몰겠네
오른손을 돌리면서 손잡이로 상대 검을 쳐냄 > 상대한테 틈이 생겼으니 힘을 주던 오른손을 풀고 검을 받치고만 있던 왼손으로 빠르게 속공 >근데 상대가 이걸 피했고 바로 발차기까지 이용해서 추가타 까진 알겠는데 대뜸 검 돌리더니 저러는 건 몰?루 까놓고 앞의 3연격 피한 마당에 풀스윙은 또 들어간 게 신기하다.
기사들 장갑끼고 하는건줄 알았는데 맨손으로도 하는거구나
맨손으로 저렇게까지 스윙치는건 좀 과하지 않나 싶지만 뭐 만화니까...
세상에 저런 하프소딩이 어디있어
저 만화에 있겠지.
에초에 하프소딩도 아닌걸..
하프소딩 격투를 잘 묘사함 : (끄덕) 하프소딩으로 사람을 공중에 날려버림 : (...?)
하프소딩 아닌거 같은데 자세만 칼날을 잡고 있을 뿐이지, 장작 싸우는 방식은 정석적인 만화적 액션 그 자체잖아
근데 하프소딩 손다치는것만 따지고있고 검폼멜에 사람걸어서 날리는건 아무말도 안하네
회귀 용병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