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그렇게까지 으아아아 할 엔딩인가? 싶음.
결국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네 싶던데.
고짐고가 뭔가 궁금했었는데 기대치가 적어서 그런가
내 입장에선 딱히 나쁘다 뭐다는 없었음.
그 시절은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아메리카 슈퍼히어로 물에서
자주 보는 막판 필살기 같은거라 나는 딱히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인 듯.
쨌든 레이너는 잘 풀렸자너. 그럼 된거다 생걱하고 개운하게 엔딩 잘 본 거 같음.
근데 이게 그렇게까지 으아아아 할 엔딩인가? 싶음.
결국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네 싶던데.
고짐고가 뭔가 궁금했었는데 기대치가 적어서 그런가
내 입장에선 딱히 나쁘다 뭐다는 없었음.
그 시절은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아메리카 슈퍼히어로 물에서
자주 보는 막판 필살기 같은거라 나는 딱히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인 듯.
쨌든 레이너는 잘 풀렸자너. 그럼 된거다 생걱하고 개운하게 엔딩 잘 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