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작품에서 결국 파멸해버린 주인공을 바보라고 놀리면서 자기라면 어떻게 쓸텐데 하는 댓글들이 좋아파멸하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도 자신의 욕망을 포기하지 않고 기회가 주어지면 쓸 생각들뿐이니까 이 사람이 다음의 피해자구나 같은 일들이 반복되니까 저주받은 물건들이 계속 이어져내려왔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줘
주식이든 도박이든 나는 안그럴거야 라는 생각 안하면 못하지
팩트는 내가 부작용 없이 더 잘 쓸거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