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일단 만들어놓은 장비나 셋팅으로는 무난하게 몸이 기억해서 하는데
새로 만들거나 괴이셋팅 짤 때는 그 뭔가 로스트 테크놀로지?오파츠?고대문명의 뭔가를 건드는것같아서 몬가 몬가임...
현장 적응하는데는 오래 안걸리지만 과거 이룩했던 업적 따라가는데는 상당한 적응이 필요한 그런 느낌
과거의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일단 만들어놓은 장비나 셋팅으로는 무난하게 몸이 기억해서 하는데
새로 만들거나 괴이셋팅 짤 때는 그 뭔가 로스트 테크놀로지?오파츠?고대문명의 뭔가를 건드는것같아서 몬가 몬가임...
현장 적응하는데는 오래 안걸리지만 과거 이룩했던 업적 따라가는데는 상당한 적응이 필요한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