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원래 넷플릭스의 장점이자 단점이 그거임, 촬영비를 다 지원해주는 대신 성공하면 넷플릭스가 거의 독식함. 근데 이게 한국의 경우 갓갓인 이유가 한국에선 제작비를 제작사가 다 독박써야하는 구조라 고액의 작품이 망하면 주저앉는게 순식간임. 근데 넷플은 제작비를 전부 지원해주니까 하고싶은걸 다 해볼 수 있는거고
장단점이 있음
원래 넷플릭스의 장점이자 단점이 그거임, 촬영비를 다 지원해주는 대신 성공하면 넷플릭스가 거의 독식함. 근데 이게 한국의 경우 갓갓인 이유가 한국에선 제작비를 제작사가 다 독박써야하는 구조라 고액의 작품이 망하면 주저앉는게 순식간임. 근데 넷플은 제작비를 전부 지원해주니까 하고싶은걸 다 해볼 수 있는거고
장단점이 있음
대체 왜 투자자 돈은 공돈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모든 금액 다 투자하는 대신 과실은 가져가야지. 망했을 때 제작진, 배우들이 십시일반 해서 돈 돌려주나?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모두 다 가지는대신 과실을 가져가는 게 맞는거지. 여기는 왜이리 투자자돈은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억울하겠지만 계약 조건이 그렇게 되어있었다면 회사 입장에선 굳이? 이긴 하지. 감독도 결국 고용된 스태프니까. 의외로 계약 배팅 잘못하면 감독들이 정작 제대로 못버는 일은 허다함
원래 넷플릭스의 장점이자 단점이 그거임, 촬영비를 다 지원해주는 대신 성공하면 넷플릭스가 거의 독식함. 근데 이게 한국의 경우 갓갓인 이유가 한국에선 제작비를 제작사가 다 독박써야하는 구조라 고액의 작품이 망하면 주저앉는게 순식간임. 근데 넷플은 제작비를 전부 지원해주니까 하고싶은걸 다 해볼 수 있는거고 장단점이 있음
1편에서 안풀린 떡밥이야 있긴 한데, 이병헌이 뭐하는 인간인가 하는거 빼고는 굳이 설명하려 들면 개 구려질만한게 많아서 어지간히 잘 해야 할 거 같은데
감독님의 이빨 이제 몇개 남았지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고 평가가 좋으려나..
넷플릭스 쪼짠하네
넷플릭스가 매절계약 하는편이지않음? 인센티브 계약 아니라면, 되게 아쉽긴하지. 그렇게 떳는데, 돈은 일정치만 받고 떙이니.
넷플릭스 쪼짠하네
넷플 계약 조건이 애초에 사후 인센같은거 없이 필요한만큼 지원해줄테니 만들어봐라 여서 일껄? 이런 조건 제대로 모르고 넷플 첫 진출했던 한국 감독 피디들 엄청 흥행하고도 생각보다 돈 많이 못 번 경우가 있었다고 했았음
지정생존자
원래 넷플릭스의 장점이자 단점이 그거임, 촬영비를 다 지원해주는 대신 성공하면 넷플릭스가 거의 독식함. 근데 이게 한국의 경우 갓갓인 이유가 한국에선 제작비를 제작사가 다 독박써야하는 구조라 고액의 작품이 망하면 주저앉는게 순식간임. 근데 넷플은 제작비를 전부 지원해주니까 하고싶은걸 다 해볼 수 있는거고 장단점이 있음
도댜체 뭐가 쪼잔한거지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없잖아 그대신
대체 왜 투자자 돈은 공돈이라고 생각하는거지? 모든 금액 다 투자하는 대신 과실은 가져가야지. 망했을 때 제작진, 배우들이 십시일반 해서 돈 돌려주나?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모두 다 가지는대신 과실을 가져가는 게 맞는거지. 여기는 왜이리 투자자돈은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고 평가가 좋으려나..
공신인데 보상좀 해주지
1편에서 안풀린 떡밥이야 있긴 한데, 이병헌이 뭐하는 인간인가 하는거 빼고는 굳이 설명하려 들면 개 구려질만한게 많아서 어지간히 잘 해야 할 거 같은데
억울하겠지만 계약 조건이 그렇게 되어있었다면 회사 입장에선 굳이? 이긴 하지. 감독도 결국 고용된 스태프니까. 의외로 계약 배팅 잘못하면 감독들이 정작 제대로 못버는 일은 허다함
그리고 뉘앙스 보니까 어느정도 농담성 발언인거 같기도 하고
시즌3 동시제작한다는 말도 있던데 계속 이어나갈 생각인가 끝을 보고 싶은데 킹덤처럼 기약없이 기다리기 싫고
으아아 킹덤 제발좀 !!!!!
그래도 감독이 목적이 확실하네
솔직하시네 ㅋㅋ
넷플릭스가 매절계약 하는편이지않음? 인센티브 계약 아니라면, 되게 아쉽긴하지. 그렇게 떳는데, 돈은 일정치만 받고 떙이니.
솔직히 창작업은 생존을 위한 생활비+비율 인센티브로 계약해야함. 매절이 당장은 목돈 생기니까 당장 급하면 매절치게 되는데 그거 잘되면 뒤지게 배아픔
언제나 그렇듯 속편은 위험한 줄타기
감독님의 이빨 이제 몇개 남았지
치과 공사비용으로 다 나가것다 야...
시즌4까지 뽑으면 넷플릭스가 임플란트 정도는 해줘야한다
이빨이 아니라규... ㅠ.ㅠ..
그럴거면 자기가 오징어게임 출연해서 상금 타지
지우학도 얼마 못 벌었다고 하던데 넷플이 제작이나 장르는 광범위하게 이해하고 지원해주는데 보너스나 추가 급여에 대해서는 좀 냉정한가 보넹
뉘앙스 보니까 반쯤 농담인거 같기도 하고 영화판에선 저런게 보기보다 흔한 일이라서...당장 오달수도 괴물 목소리 역할 했는데 계약 배팅 잘못하는 바람에 얼마 못챙겼어
애초에 유명한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투자하게 대단한거지
모든 리스크를 책임지자나
간섭 크게 없이 제작지원이 나오니 능력만 있으면 본인 필로그라피 다시 쓰는게 가능. 일반적인 영화나 드라마같은건 스폰서 입김이 세서 그게 맘대로 안됨. PPL 들어가는것만 봐도 뭐...
돈이 목적이면 차라리 다행이다 돈 벌기 위해서라도 잘만들겠지
자기 사상이나 신념을 전파하겠다 이딴 이유가 아니라 다행이야
넷플 장점 : 아묻따 제작비 지원 및 간섭 노노 넷플 단점 : 흥행에 따른 보너스 전무, 작품 퀄 편차 들쑥날쑥
1편은 게임자체보다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공감가고 재밌었다는평이 많지않나.등장인물 하나하나의 서사를 게임속에서 팍터트려주는거고. 2.3에서도 어떤 인물들이 나올지 재미포인트일듯
근데 제작비 엄청왕창 니맘대로 만들어라 성공했을시에도 특별인센 ㄴㄴ 와 후달리는 제작비에 제작간섭 성공시 엄청난 보수 이러면 창작자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전자를 택하겠지
오겜2 캐스팅부터 비호감이고 예고편만 보면 스토리 ㅈㄴ 고구마일꺼같아서 안볼꺼같음
난 오징어게임 재밌게 보긴했지만 세계적으로 흥행성공한 건 좀 의아스러웠는데... 배틀로얄이야 일본작품이 많아서 새로울게 없다고 봤거덩
흥행과 별개로... 일단 시청자수는 확보해둔것과 다름없어서... 감독은... 2를 가지고 업계 엑싯을 꿈꾸는 걸지도 @.@
게임도 똑같음
속편이 망하는 이유가 무의미한 늘리기 라서 그런거 아닌가?
1편으로 돈은 못벌었지만 명예는 얻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