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죠 마나카
페이트 창은의 프래그먼트의 주인공이자 세이버(아서)의 마스터
날때부터 근원에 연결되어있어서 8살때 마술계통 2개를 마스터(보통은 일평생 마술을 연마해도 하나를 마스터할까 말까함)하고
에테르 빔도 날릴 수 있으며
단독으로 서번트들을 전부 상대하는것도 가능한 그야말로 메리수 그자체인 캐릭터
그래도 나름 이캐릭터 강함에 한계라는게 존재하는데
바로 선천적인 마술회로 양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출력량 자체가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정도냐면 순수 마술사로서는 폐급취급받는 에미야 시로의 마술회로 양이 27개인데
마나카는 그보다도 마술회로 양이 적다.
단 이 출력량,정확히는 한계가 적다는것의 기준치가 굉장히 높은데
비유하자면 헤븐즈필의 흑밥이 설정상 엑스칼리버를 무한대로 난사할수있지만 한번한번의 데미지가 무한대는 아니라는 느낌의 한계로 보면된다.
여태까지 나온 마술사들 봤을때 린이 유난히 많은거고 천재라는 토우코나 마니카는 시로보다 적은거보면 시로는 그냥 평균은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