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분위기가 아님...
게임가게들도 많이없어졌고 그자리에 피규어 가게 많이 들어온듯
단골 사장님도 교대로 근무하시는지 모르는사람이 지키고있고
예전에는 친구들이랑가서 서로 안부 묻고 웃고 같이밥도먹고
암튼 생기 넘쳤는데
지금은 뭔가 좀 분위기가 침침하다랄까...
예전이 진짜 재밌었는데 엘베입구쪽 비비탄총 팔떄도있었고
예전 분위기가 아님...
게임가게들도 많이없어졌고 그자리에 피규어 가게 많이 들어온듯
단골 사장님도 교대로 근무하시는지 모르는사람이 지키고있고
예전에는 친구들이랑가서 서로 안부 묻고 웃고 같이밥도먹고
암튼 생기 넘쳤는데
지금은 뭔가 좀 분위기가 침침하다랄까...
예전이 진짜 재밌었는데 엘베입구쪽 비비탄총 팔떄도있었고
저도 사진 않았는데 추석때 한번 들렸는데 한우리 사장인지 모르겠는데... 완전 예전부터 계신 안경끼신 분 머리도 많이 빠지시고ㅠ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