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두 그룹의 기획안을 제보를 통해 채널A가 확보
기획서는 어떻게 입수를 ㄷㄷ
진스는 2020년, 아일릿은 2023년
[단독] 뉴진스-아일릿 표절 공방…3년 차이로 기획안이 ‘닮았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두 그룹의 기획안을 제보를 통해 채널A가 확보
기획서는 어떻게 입수를 ㄷㄷ
진스는 2020년, 아일릿은 2023년
[단독] 뉴진스-아일릿 표절 공방…3년 차이로 기획안이 ‘닮았다’
내부에서 빼돌린거지.. 누군가가...
내부에서 빼돌린거지.. 누군가가...
지난번 보고서처럼?
그러지 않고서야 저런 내부자료가 빠져나갈리가 없지.. 아무리 엔터회사라도 내부기밀인데 그게 나온다는건... 그만큼 결속이 안되어있고, 내부기강도 개판이라는거지..
그렇겠네
아일릿 매그내틱 이후로 신곡 낸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걸로 싸우고 있다니 참
내부고발이겠지. 그만큼 지금 의장님 밑에서 실권잡은 분들이 원한을 많이 쌓았다는 소리고. 그런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들이 자기 회사 사람들이라고 잘해줬을거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