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어
눈 앞의 상대방에게 (당장은)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서 나의 부정적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
들었을 땐 긴가민가 하지만 곱씹어보면 그 의도를 파악 가능
의도를 알았을 땐 이미 그 상황이 지나간 후라, 뒤늦게 화내기도 애매한 상황이 됨.
충청도
부정적 상황을 과장된 표현을 통해 웃음으로 부드럽게 넘기는 것이 목적
듣자마자 그 의도를 알 수 있지만, 과장 속에 담긴 해학으로 같이 웃고 넘기게 됨
교토어
눈 앞의 상대방에게 (당장은)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서 나의 부정적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
들었을 땐 긴가민가 하지만 곱씹어보면 그 의도를 파악 가능
의도를 알았을 땐 이미 그 상황이 지나간 후라, 뒤늦게 화내기도 애매한 상황이 됨.
충청도
부정적 상황을 과장된 표현을 통해 웃음으로 부드럽게 넘기는 것이 목적
듣자마자 그 의도를 알 수 있지만, 과장 속에 담긴 해학으로 같이 웃고 넘기게 됨
내비둬어~ 애는 착혀~~~
욕이라며 이거 ㅋㅋㅋ
진짜로 착한 사람에게 씀.
굳이 따지면 욕까지는 아니고 저걸 말하게 되는거 자체가 누가 애한테 뭐라고 할때 말리듯 하는거라.. 애는 착하니까 이런걸로 별소리 말어라 이런 느낌 돌려말하면 착한거 빼면 원래 이런 애다
충청도 말은 과장법인 느낌이지
이거 그 뜻이야? 쿄토 : 아님 충청도 :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