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는 정말 개떡인거 공감하는게 애초에 프롤로그에서 어긋났고
희망을 이야기 하는 만화에서 희망을 없애서 그랬는데..
최애의 아이는 애초에 1권 표지에 사람이 살해당하면서 시작하는 애초에 다크 한 시작이였어서
거기다 복수 라는 테마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식의 엔딩도 생각이 안 난건 아님
히로아카는 정말 개떡인거 공감하는게 애초에 프롤로그에서 어긋났고
희망을 이야기 하는 만화에서 희망을 없애서 그랬는데..
최애의 아이는 애초에 1권 표지에 사람이 살해당하면서 시작하는 애초에 다크 한 시작이였어서
거기다 복수 라는 테마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식의 엔딩도 생각이 안 난건 아님
욕먹는 이유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배드엔딩이라서 욕먹는게 아님.
그런 엔딩을 떠올릴 수도 있음 근데 그걸 정식으로 보여주는게 정말...
욕먹는 이유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배드엔딩이라서 욕먹는게 아님.
멍청한 주인공의 멍청한 계획으로 이야기가 끝맺음되고 히로인도 멍청한 짓하면서 매력을 최대한 없애는 전개로 가서 경악했단 점을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