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니 최애니 안본 내승리임?
갑자기 서재공개야?
어이 레즈비언 업소 뭐야
저거 평범하게 우울증 에세이라 재밌음.
뭐야 건전한 거였나
우울증 떄문에 사람 고파서 업소라도 간다 라는 의식의 흐름이었나. 정확하겐 기억 안 나지만 그런 내용이었음. 업소 내용 앞뒤로도 이야기 더 있는데, 저게 어그로 끌기 좋은 내용이라 제목으로 삼았을 뿐인거. 다만 업소를 간건 맞기떄문에 좀 딥하고 성인 취향의 에세이긴 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