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보인데 다들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알고 있더라
레벤스라움... 단일민족... 으윽...
외적을 물리치기 위한 강력한 대포를 만들었으니 방어와 공격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계수타포 (啓守打砲)라고 하였다
전투복 색깔이 검은색에 卍자 문양을 헬멧에 박아놓고 다니는 군대인데, 부대 내 인종에 유대인은 전혀 존재 하지 않고, 단일 민족에 대한 믿음이 높아. 특히 국경 지대에 출몰하는 이민족들(여진족)에 대해서 극심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위대한 지도자(세종)은 그들을 전멸 시키려고 했지. 여기까지 이야기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