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쟁이 놈들 뉴스 나올때마다생각이나는 위스키 요원 니뮤
주인공 한테 당위성을 만들어주지 못해서 여친을 약쟁이로 만들어버린
저분은 가족을 잃었잖아 정상참작을 해줘야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
몇보 양보해도 주인공일행보다 저사람이 더 정당해보일 정도였음
문제는 공급책은 약을 안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된다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