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월드워 Z 소설판에서 좀비 전염병은 정확히는 중국의 시골의 어느 한 댐에 수몰된 마을의 물건을 건지며 살아가던 한 아이가 무언가에 물린 후 고열에 시달리다 죽고 되살아 난 것에서 시작함. 그걸 진찰하던 지역 의사가 당 중앙에 보고했더니 갑자기 인민군들이 몰려와서 아이와 아이에게 물려 감염된 사람들 싹다 어디론가 끌고 갔다고.
그걸 시작으로 중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좀비사태가 발생하고 중국 정부가 그걸 몰래 진압하다 하필 사형수 중 한 명이 감염되고 그 사형수의 장기가 불법 미룻되어 외국 부자들에게 이식되었다 파리에서 대판 크게 좀비사태가 일어난걸 계기로 본격적으로 좀비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고.
월드워 Z 소설판에서 좀비 전염병은 정확히는 중국의 시골의 어느 한 댐에 수몰된 마을의 물건을 건지며 살아가던 한 아이가 무언가에 물린 후 고열에 시달리다 죽고 되살아 난 것에서 시작함. 그걸 진찰하던 지역 의사가 당 중앙에 보고했더니 갑자기 인민군들이 몰려와서 아이와 아이에게 물려 감염된 사람들 싹다 어디론가 끌고 갔다고.
그걸 시작으로 중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좀비사태가 발생하고 중국 정부가 그걸 몰래 진압하다 하필 사형수 중 한 명이 감염되고 그 사형수의 장기가 불법 미룻되어 외국 부자들에게 이식되었다 파리에서 대판 크게 좀비사태가 일어난걸 계기로 본격적으로 좀비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고.
나는 전설이다 쪽은 좀비처럼 보였지만 사실 신인류로 만드는 거였던 거라 진짜 쩌는 약물이 맞긴 했지. 인간이 감당을 못 했을 뿐...
지능이 좀 많이 떨어지는 거 같긴 하던데 시간 좀 지나면 복구되는 것 같고 신체능력 상승하는 거 보면 끝내주는 약이긴 했어.
소설판이면 아예 이야기가 다르기도 하고.
새벽의 저주 이후로 좀비는 이래야 된다 이래선 안된다 하면서
창작물의 창작 크리쳐의 설정 가지고 시엄마짓 하는 놈들이
다양한 좀비 크리쳐물이 흥행하면서 많이 없어진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작품 내 등장하는 크리쳐의 설정은 핍진성만 어느정도 충족되면 쓰는 사람 마음인건데 말이야
제일 마지막이 가장 현실적인 내용이 되어버림
제일 현실성있는 거 손안씻은 머저리 떄문에
월드워 z 소설 원작은 중국 불법 밀수 장기(좀비 바이러스 감염)부터 시작하더라
월드워 Z = 좀비 못넘어온다고 노래부름
아무튼 성령의 힘으로 극복한 걸 빅 보이스로 축하하다가 벽 무너짐
월드워 Z 소설판에서 좀비 전염병은 정확히는 중국의 시골의 어느 한 댐에 수몰된 마을의 물건을 건지며 살아가던 한 아이가 무언가에 물린 후 고열에 시달리다 죽고 되살아 난 것에서 시작함. 그걸 진찰하던 지역 의사가 당 중앙에 보고했더니 갑자기 인민군들이 몰려와서 아이와 아이에게 물려 감염된 사람들 싹다 어디론가 끌고 갔다고. 그걸 시작으로 중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좀비사태가 발생하고 중국 정부가 그걸 몰래 진압하다 하필 사형수 중 한 명이 감염되고 그 사형수의 장기가 불법 미룻되어 외국 부자들에게 이식되었다 파리에서 대판 크게 좀비사태가 일어난걸 계기로 본격적으로 좀비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고.
제일 마지막이 가장 현실적인 내용이 되어버림
창작물 개연성 따지는건 헛짓이라는걸 깨닫게해줌
의외의 사실 : 페니 와이즈는 살인을 즐기지 않는다. 그냥 공포에 찌든 인간이 맛있을 뿐 그래서 인류를 절멸시키거나 하지 않는다
제일 현실성있는 거 손안씻은 머저리 떄문에
월드워 Z = 좀비 못넘어온다고 노래부름
정의의 버섯돌
아무튼 성령의 힘으로 극복한 걸 빅 보이스로 축하하다가 벽 무너짐
"호우~ 볼륨 최대로~!!!"
그렇게 종교를 초월해 모두가 화해하고 노래를 부른 결과...
히잡 쓴 사람만 포커싱해서 아 이거 이슬람 멕이는건거 싶었는데
월드워 z 소설 원작은 중국 불법 밀수 장기(좀비 바이러스 감염)부터 시작하더라
불법밀수장기에 바이러스는왜있는거야...
중국 어디 마음에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됬는데, 거기 시신에서 빼돌렸다던가 그럴 거임.
Narthil
월드워 Z 소설판에서 좀비 전염병은 정확히는 중국의 시골의 어느 한 댐에 수몰된 마을의 물건을 건지며 살아가던 한 아이가 무언가에 물린 후 고열에 시달리다 죽고 되살아 난 것에서 시작함. 그걸 진찰하던 지역 의사가 당 중앙에 보고했더니 갑자기 인민군들이 몰려와서 아이와 아이에게 물려 감염된 사람들 싹다 어디론가 끌고 갔다고. 그걸 시작으로 중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좀비사태가 발생하고 중국 정부가 그걸 몰래 진압하다 하필 사형수 중 한 명이 감염되고 그 사형수의 장기가 불법 미룻되어 외국 부자들에게 이식되었다 파리에서 대판 크게 좀비사태가 일어난걸 계기로 본격적으로 좀비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고.
영화에서 뜬금없이 한국 나오는 이유가 중국에 팔아야하는데 원작 따라가면 큰일나서 옆나라 한국으로 바꾼걸로 알고있어요
한창 헐리우드가 달달한 차이나 머니 빨아먹고 있을 때라...
워킹데드 외계 바이러스였어?! 난 새벽의 저주 처럼 원인 불명 바이러스인줄 알았는데...
레포데 주인공들 면역이 아니였구나
레포데 진행중 헬기 구조요청 해서 탈출하는 챕터가 있는데 바로 다음 챕터가 갑자기 헬기 조종사가 좀비화해서 비상착륙함 이게.비증상 감염자 주인공들 때문
라오어 좀비 너무 징그러웟음..
포자감염된 곤충 보는거같음 그 뭐냐 그거
동충하초
제목에 혐좀 붙여주지..
마지막 솔직히 그렇게까지 욕먹을 만한 내용인가 긴가민가 했는데 아 ㅋㅋ 현실 코로나 어서오고 ㅋㅋㅋㅋㅋ
같은주제로 여러명이 다른 근거를 대는게 재밌단말이지
월드워Z 중국 근처에서 그냥 생겨서 난리남 영화에선 우리나라 휴전선 인근
이거 소설판에서 북한인민 이빨 다뽑고 지하들어가는 내용이 제일 쇼킹했음...
영화에서도 붙잡힌 스파이가 북한에선 그렇게 해결했다 언급되긴 하지 ㅋㅋ
일단 중국 의사 증언을 보면 중국이 시작점이긴 한것 같은데 이스라엘의 바름부름 레포트나 미국의 알파팀을 보면 전 세계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긴 하고 있었던것 같음. 초기엔 각국 정부의 비밀 진압만으로 통제가 가능해서 안알려졌었지...
저기에 나온것들중에서 제대로 치료제 나온게 나는 전설이다밖에 없나요.
레지던트 이블(바이오하자드)도 치료제랑 백신 다 있긴해. 에초에 그거 극복해서 날라다니는 초인들도 있잖아.
요즘엔 그냥 "성병이라 퍼졌다" 해도 그럴싸할거같음 ㅋㅋ
.....레포데가 저런 설정이 있네..........근데 마지막.............막상 다들 날씨 예매한테 콜록 거려도 마스크 안쓰더라 =_= 지금 코로나가 좀 예매하지만 독감 걸린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몸이 어우 =_=
이 작품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영화에선 안나오지만 원작 만화에선 이런 느낌의 바이러스 맞긴 함 근데 좀비화된 사람들 일부가 군체의식 갖게되고 나중엔 물리적으로 군체화 되서 거대 괴물이 되더니 엔드오브에바 해피엔딩 버전같은 괴상한 결말로 흐지부지 끝남.. 외계인 안나옴..
않이ㅋㅋㅋ 일단 설정만 존재하는 급인갑네
워킹데드가 저런설정이었군
좀비세계관 되면 그냥 빨리 좀비 되는게 나을거 같아 아둥바둥 살아남으려는 것보다
새벽의저주는??
정확한게 있던가
나는 전설이다 쪽은 좀비처럼 보였지만 사실 신인류로 만드는 거였던 거라 진짜 쩌는 약물이 맞긴 했지. 인간이 감당을 못 했을 뿐... 지능이 좀 많이 떨어지는 거 같긴 하던데 시간 좀 지나면 복구되는 것 같고 신체능력 상승하는 거 보면 끝내주는 약이긴 했어. 소설판이면 아예 이야기가 다르기도 하고.
제목이 진짜 적절한 소설 나는 전설이다
소설판은 좀비라기 보단 뱀파이어에 가까웠던걸로 기억
ㅇㅇ 좀비보다는 뱀파이어에 가깝더라고요(특히 햇빛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씬에서)
새벽의 저주 이후로 좀비는 이래야 된다 이래선 안된다 하면서 창작물의 창작 크리쳐의 설정 가지고 시엄마짓 하는 놈들이 다양한 좀비 크리쳐물이 흥행하면서 많이 없어진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작품 내 등장하는 크리쳐의 설정은 핍진성만 어느정도 충족되면 쓰는 사람 마음인건데 말이야
학교생활이 저래서 ㄷㄷ
워킹데드 히어로 킹덤은 별로네
잴 무서운게 워킹데드쪽일듯 일단 죽으면 무조건 좀비라 아무리 격리해도 내부에서 사람 죽으면 바로 좀비천국... 깽판치기도 잴 쉬움 멘탈 나가서 누구 죽이거나 하면 바로 커뮤니티 박살...
저 킹덤에는 최초 감염원이 주상전하였지 왕위후계를 외척가문의 어린 서자가 하게 만들수 있게 나이가 찰때까지만 살아있게 만들려고 했다가 그만,,,
바탈리언:모종의사건으로 만들어진 좀비를 가둔 드럼통을 멋대로개봉
라오어 뭐 동충하초 이런 설정 있지 않았나
학교생활 진짜 머리 아플정도로 울면서 봄
이런 좀비물의 설정은 그냥 그런가보다 수준에서 끝나야 되는데 보통 후속작에서 이 좀비는 어케 생겨났는가? 하고 파헤치는 스토리 전개하다 뇌절작이 되어버림.
ㄹㅇ 워킹데드 드라마가 진짜.. 원작은 모르겠는데 드라마는 진짜 공기중에 사람들 지능 떨어트리는 바이러스 있다고 해야 말이되는 전개들로 진행됨.. 긴 시즌만큼 작가들도 바뀌어서 좀비 설정들도 왔다갔다하고..
지우학도 원래는 외계생물이 바다 속에 있던 거였던가 촉수같은게 물고기 물어서 감염시키던 것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