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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역사를 자랑하는 민속놀이
민속놀이잖아
전술로 거란을 몰아냈으니 전략전술겜을 해야지!
문관으로 장군이 되어서 전쟁에 이겼으니 뭔가 E 스포츠 이미지랑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잔치에선 이거저거 해야하는 거임
전략전술을 겨루는게 맞는거같은 ㅋㅋ
전략적인 민속놀이를 전략가 위인의 기념식에 하는데 문제라도?
민속놀이잖아
26년 역사를 자랑하는 민속놀이
전략적인 민속놀이를 전략가 위인의 기념식에 하는데 문제라도?
문관으로 장군이 되어서 전쟁에 이겼으니 뭔가 E 스포츠 이미지랑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전술로 거란을 몰아냈으니 전략전술겜을 해야지!
원래 잔치에선 이거저거 해야하는 거임
전략전술을 겨루는게 맞는거같은 ㅋㅋ
작성자만 이해못하는듯..
그러고 보면 여요전쟁을 소재로 한 비디오게임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대단하다…
민속놀이 맞네
식객에서 부대찌개가 100년이 안된 음식이라고 했으니 스타도 이제 민속 놀이지
고려테란이 극한의 산성 벙커링으로 저그거란에 교환비 구린 소모전을 강요하고 짜증난 저그거란이 개성 본진한타 들어가는데 개성 우주방어로 다 막고 귀주 벌쳐 찌르기 마인대박으로 전멸시켰으니 강감찬 축제에서 이 전설 경기를 기념하는 민속놀이를 하는것은 고오오오증이다 이말이야.
???:강감찬 장군의 얼을 받드는 이라면 벙커링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