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피셜 금액은 거의 마춰줌
시장평가를 받겠다고 나감 그런말을 했는데 coo 대면미팅도 쌍까고 스토브리그 첫날 에 티런트가 도란 도장띡게 만들었고 역제한을 한적이없다
에서 이건 에이전시 장난질이건 뭐건 마무리를 개지랄한거라
소리안나올수없다.
애당초 나갈거였으면 시작부터 난 다른팀가고싶다고 말하는게 깔끔한건디... 이게 선수들 엠바고 전에 포지셔닝을 애매하게 잡고있었던지라 더 소리가나오는거임
기사피셜 금액은 거의 마춰줌
시장평가를 받겠다고 나감 그런말을 했는데 coo 대면미팅도 쌍까고 스토브리그 첫날 에 티런트가 도란 도장띡게 만들었고 역제한을 한적이없다
에서 이건 에이전시 장난질이건 뭐건 마무리를 개지랄한거라
소리안나올수없다.
애당초 나갈거였으면 시작부터 난 다른팀가고싶다고 말하는게 깔끔한건디... 이게 선수들 엠바고 전에 포지셔닝을 애매하게 잡고있었던지라 더 소리가나오는거임
차라리 증명해보고 싶어서 타팀가겠습니다 하면 프런트에서도 이렇게 안할거임 개수작을 부렸으니깐 이런거지
차라리 증명해보고 싶어서 타팀가겠습니다 하면 프런트에서도 이렇게 안할거임 개수작을 부렸으니깐 이런거지
최종 대화 한 후 어그러 졌으면 그러려니 했는데...
대충 오늘 점심이나 저녁 때쯤 오피셜이 나오려나 유게 대폭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얼른 1인용 포트를 타고 다른 커뮤로 대피해있어야
에이전시가 장난질을 쳤다고 해도 결국 최종 도장을 찍는건 선수라서... 진짜로 몰랐어도 어쨌든 책임은 못 피하는거지.
일단 티원 프론트는 개빡쳤다는게 ㅋㅋㅋ
티런트는 빡칠만하지 플랜b가 기인이었을텐데 에이전시에서 밀당해서 기인은 접촉조차 못해봤을테고 자기들 대빵이 문전박대당했으니..
사실 그냥 만나서 거절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니라 아쉽더라 좀 늦었으면 티원 대체 뭐하냐고 하겠지만, 결국 시장평가가 풀리는 스토브 첫날이고.. 결국 성골유스가 떠난 건 불탈 일이 맞긴 해도, 이 정도로 불타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