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라덴은 데뷔부터 성장이 저조할줄 알았음
나는 맘에 들긴 했는데 흡연자라는 호불호 요소도 그렇고 메인 컨텐츠가 라쿠고라는 좀 낯선 장르인것도 그렇고...
근데 생각보다 예술관련 지식을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
라덴의 말빨도 좋고 귀엽고 점점 성장해가는걸 보여주고 담배도 끊고...
미술관이나 여러 업체들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버섯계 버튜버로 성공하고...
라덴이 홀로라이브를 나갈까 고민할때 아오가 붙잡았다는데 라덴이 또 리리카의 버팀목이 되어준걸 생각하면 아오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줬어...
라덴쨩 나 자랑스러워
줄여서 라나자
지금와서는 홀로라이브의 새로운 노선 방향을 제대로 개척한 효녀가 되었지. 문제는 라덴 말고 같은 노선을 갈 수 있는 멤버가 없다는 거지만....
ㄹㅇ 본인은 뜻하지 않았겠지만 버튜버의 양지화에 엄청난 공을 세우고 있어...
갑자기 버섯계 버튜버로 떡상ㅋㅋㅋ 진짜 라덴이 홀로라이브에 자기가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고 고민하던 거 잡아준 거 너무 고마움...
잘 모르는 분야를 재미나게 설명 해주면 관심 없다가도 흥미가 생기지.
잘 모르는 분야를 재미나게 설명 해주면 관심 없다가도 흥미가 생기지.
갑자기 버섯계 버튜버로 떡상ㅋㅋㅋ 진짜 라덴이 홀로라이브에 자기가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고 고민하던 거 잡아준 거 너무 고마움...
지금와서는 홀로라이브의 새로운 노선 방향을 제대로 개척한 효녀가 되었지. 문제는 라덴 말고 같은 노선을 갈 수 있는 멤버가 없다는 거지만....
ㄹㅇ 본인은 뜻하지 않았겠지만 버튜버의 양지화에 엄청난 공을 세우고 있어...
라덴 딱 1년 전에 참회실 와서 개성이 점점 없어진다고 고민하던게 어제 일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