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남자 간호사가 아침출근도안하고 열난다고 근무를 다른 간호사 25일휴무였는데 선배간호사(나보다선배)나오게했거든 그분 6일째일하고쉬신건데 근데 그거듣는데 아팠겠구나 하는 생각하고 ㅡㅈㄴ빠졌네?ㅡ 생각이들더라 순간내가 ㅈㄴ꼰대같더라 나때는 갈비뼈가부러져도 열이38.5도나와도 출근해서 약맞고 일하는게 당연했거든 내일은 내가 다하는거 라는 생각때문에.. 내가 ㅈㄴ 나쁜놈이구나싶었음
갈비뼈가 부러진거면.. 출근이 아니라 입원 사항아니냐..
갈비뼈가 부러진거면.. 출근이 아니라 입원 사항아니냐..
근데 나대신일할사람없으니 나왔음 두번이나 부러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