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쌍문동의 비꼬기 신 기훈이었으면 라무진 씬에서 저거로 탈탈 털었다.
진짜 황준호 파트 개의미없음
"이병헌씨?"
지 형인건 또 알리기 싫어서ㅋㅋㅋ 형을 살려서 데리고 오고싶었을거야
" 혹시..제가 보입니까? "
성기훈도 이름부터 그렇고 1번인것도 그렇고 겁나 수상하게 보는 눈치가 나오던데 얼굴만 대충 묘사해줬어도 의심하고 뭐라도 했을듯 ㅋㅋㅋ
시바그러네 ㅋㅋㅋㅋㅋ
"....아닐텐데..?"
시바그러네 ㅋㅋㅋㅋㅋ
"이병헌씨?"
미하엘 세턴
" 혹시..제가 보입니까? "
만두냉면
"....아닐텐데..?"
"제가 누구일까아~요 맞춰보세에~요"
" 일단 이병헌은 아닙니다 "
유준호ㅋㅋ
진짜 황준호 파트 개의미없음
시즌3발사대 같긴함 스포때미 정확히는 얘기 못하겠다만 ㅋㅋ
어? 그러네??
지 형인건 또 알리기 싫어서ㅋㅋㅋ 형을 살려서 데리고 오고싶었을거야
몰디브 먹자던 이병헌씨 아시죠? 그사람이랑 닮았어요. 한마디만 해줬어도 진짜
성기훈도 이름부터 그렇고 1번인것도 그렇고 겁나 수상하게 보는 눈치가 나오던데 얼굴만 대충 묘사해줬어도 의심하고 뭐라도 했을듯 ㅋㅋㅋ
성기훈은 이번에도 1번초 하겠다고 나대더라
이병헌이 그렇게 티나게 연기를 하는데도 그걸 모르는 걸 보면 괜히 성기훈이 아님.
한번에 냈어야 할 분량을 억지로 쪼개니 형사 파트도 의미가 없고 플레이어중에서도 이진욱같은 경우도 뭐 아무 의미도 없음 차라리 시즌2 파트1 이렇게 이름이라도 붙이면 그나마 이해가 될텐데
아니 이해는 히겠어 친형이니깐 성기훈이알면 죽이려고할것같으니 눈빛이 ↗되니깐 근데 니새끼가 말했음 이런일도없었어.. 솔직히 서로 아는데속아즈는척도볼만할텐데
솔직히 나였어도 형 정체 숨겼을것 같긴 함. 이 모든 일의 원흉이 이놈 형이다? 작중 성기훈이라면 프론트맨 잡아다가 오체분시를 해도 시원찮았음.
프론트(이병헌이) 걍 대놓고 갖고 놀았음 001 번호에다 오영일.... 저번에도 흑막이 001 번호로 오일남 했는데 "장난 한번 쳐? 네가 알아낼까? 알아내면 뭐 니가 이긴거지"라는 마인드로 갖고놀았음
기훈이 만난 이후 어선에 쟤 나오는 씬은 한 장면 빼고 거의 다 스킵해도 됨ㅎㅎㅎ 의미도 없을 뿐더러 예에엣날 어설픈 한국 총격액션영화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