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1차 대전때 중립을 지키던 독일제국으로부터 엘자스로렌 되돌려받겠다고 독일을 치고 동맹국에 가입하는 트롤링을 저지르고
패전 후 그 대가로 본토는 유지되지만, 서아프리카 식민지가 다 날아가면서 서아프리카 판도가 달라지게됨
★코트디부아르 : 벨기에 식민제국에게 넘어갔지만 벨기에 정부령을 남아 손목왕의 화마는 피하고, 프랑스어 국호는 유지
★메릴랜드 : 라이베리아 남쪽에 있던 실제로 있었던 독립 국가
★라이베리아 : 현실과 동일한 역사
★시에라리온 : 현실과 동일한 역사
★말리 제국 : 전후 독일.영국.벨기에의 협상으로 말리 북부를 아자와드로 독립시키고, 세네갈 남부 영토를 쥐어주어 내륙국에서 탈출
★아자와드 : 전후 독일과 영국.벨기에의 협상으로 내륙국으로 독립하게된 국가로 투아레그족 국가
★세네갈 : 감비아 인근 세네갈 남부를 말리에게 뜯기고, 이탈리아의 통치를 받아 이탈리아 문화가 섞여, 세네갈 왕국으로 변모
★감비아 : 현실과 동일한 역사
★부르키나파소 : 현실과 동일한 역사대로 갔고, 냉전때 토마스 상키라가 죽지 않고 통치해서 잘 사는 국가가 됨
★가나 : 현실과 동일한 역사
★토고란트국 : 독일령 토고란트국이 유지되었고, 이후 영연방처럼 변모함
★다호메이 왕국 : 벨기에의 제안으로 전후 다호메이 왕국이 재건됨
★나이지리아 : 현실과 동일한 역사로 갔으나 비아프라 전쟁에서 비아프라를 멸망시키지못했고 연맹의 개입으로 비아프라가 분리됨
★비아프라 : 현실과 동일하지만 베닌 괴뢰국을 안 만들고 버티다, 연맹의 개입으로 국가로써 지위를 인정받아 독립 국가가 됨
★모리타니 : 현실과 동일한 역사
★소코토 : 전후 독일과 벨기에의 제안으로 니제르쪽을 소코토 칼리파국으로 재건시킴
독일이 중립이었다면 동맹국이 존재하지 않는거 아닌가
그래서 오헝이 동맹국의 맹주가 되는 걸로 했죠! 오헝이 프랑스에게 "엘자스로렌 돌려주게 참전해" 이거 보냈다는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