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5 기상
2. 배고픔
3. 집 밥 먹기 질리고 외식은 돈 들어서 싫음
4. 회사 식권으로 밥을 먹으면 공짜인게 생각남
5. 회사 셔틀 찾아봤으나 이 시간엔 없음
6. 시내버스 찾아보니 5분뒤에 출발하는 거 있음
7. 바로 옷입고 달려서 버스 탐 (현재)
8. 12:45 회사 도착후 식사
9. 13:15 회사 수영장 샤워실에서 샤워(수압 세고 따뜻한 물 잘 나옴)
10. 14:00 회사 셔틀타고 시내로 나가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 반납
11. 14:30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고 소화 다 되서 자던 잠 마저 잠
완벽한 계획이군
12:05 밥 먹으러 회사 식당 12:15 밥 먹고옴 13:00 자고 일어나서 출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