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왕국의 전쟁 시즌에는 🤘가 나타난대요!
이 방대한 시즌에는 수르트와 데드풀의 식당의 귀환, 그 외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구역과 함께 다양한 신규 변형을 포함한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등장합니다!
패스 변형 및 카드 뒷면
수르트, 토르, 오딘 변형
수르트, 고르 카드 뒷면
신규 카드
수르트(시즌패스)
파워가 10+인 카드를 낼 때마다 이 카드는+3 파워를 얻습니다.
프리가 -11월 6일
출현: 내가 마지막으로 낸 카드의 복사본을 손에 추가합니다.
말레키스 - 11월 13일
출현: 내 덱에서 기본 비용이 1, 2, 3인 카드 중 1장을 이 구역에 추가합니다. 그 카드는 게임이 끝날 때 공개됩니다.
펜리스 울프 - 11월 20일
활성화: 상대가 버리거나 파괴한 카드 중 가장 파워가 높은 카드를 이 구역 내 편에 부활시킵니다.
고르 - 11월 27일
지속: 공개되어 있는 출현 카드 한 장당 +2 파워
킹 에이트리 - 12월 4일 (※ 그전에 데드풀의 식당 이벤트에서 획득 가능)
활성화: 내 덱에서 시작시 내 덱에 포함되어있지 않던 카드 1장을 뽑습니다.
신규 구역
발할라
4턴 이후, 이곳에 있는 카드들의 출현 능력을 반복합니다.
위그드라실
턴이 끝날 때마다 나머지 구역의 모든 카드에게 +1 파워를 부여합니다
현재 아홉 왕국의 전쟁 시즌 진행 중
진짜 잘만든게임인데 이제는 신규유입 어림도 없을듯
진짜 잘만든게임인데 이제는 신규유입 어림도 없을듯
지들이 bm을 이따구로 만들었으니 누굴 탓함
밴 브로드 흥에 취한거 보니까 돈 많이 벌었나 보다.
오 재밌는 카드 많이나왔나보네... 다시 해볼까
개인 적인 소감으로는 게임 잘 만들었음. 단지 BM이 너무 창렬이라 도저히 진입이 안됨. 저 위에 상위 유저랑 카드 따라가려면 과금 수준이 너무 비싼 느낌임... 다른 게임들은 과금이 너무 심하면 BM이 비싸도 과금 방식을 바꾸던가 스트레스 조절 하는데 이 회사는 그런거 없음. 카드 겜 카드 다 모아야 한다 => 걍 비추. 하스스톤이나 유희왕 같은 스타일이 아님. 난 카드 이쁜게 좋다 -> 존나 비쌈. 카드 한장에 몇만원 느낌이고, 번들 같은걸로 사면 10만원 넘는 것도 있음. 근데 번들도 효율 너무 나눠져서.. 진짜 난 분재 게임 너무 좋아한다. 카드 비어 있거나 꼬운거 없다. => 추천. 단 게임 스타일 안 맞을수 있음. 진짜 개인 적인 소감으로는 이 겜은 BM이 다 망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