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분한테는 슬픈 일이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늙었다고 자식과 아내에게 민폐 끼치지 않고 촛불이 훅 꺼지듯 먼 길 가시는 것도 나름 복 받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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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뭔가 저런걸 느끼는게 있는가봐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모든 가족들 소집령 내리셔서 진짜 안모이는 가족들까지 전부 모여서 얼굴 보여드렸는데 그렇게 가셨어
ㅜㅜ
노인들은 뭔가 저런걸 느끼는게 있는가봐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모든 가족들 소집령 내리셔서 진짜 안모이는 가족들까지 전부 모여서 얼굴 보여드렸는데 그렇게 가셨어
나도 울 집안 내력이 복 받은 건... 아닌것 같네 암튼 병수발 할 정도로 긴 병 앓으신 분 별로 없지만, 진짜 농담 안하고 친가 외가 안 가리고 대부분이 갑자기 돌아가셨거든 작년에 작은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솔직히 저녁 8시 넘어서 친척들한테 전화 오면 노이로제 걸릴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