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는
해적왕 골드 로저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
"나의 재물과 보석? 원한다면 주지, 찾아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 왔다."
이 말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바다로 향하게 됐고, 본격적인 대해적시대가 열렸음.
그래서 원피스는 뭐냐고?
와.. 이걸 내가 생각했다고? 100%다. 읽어줘.
재물과 보석?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 왔다. 원피스는
원피스는
원피스를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재물, 보석, 의리, 우정, 배신, 갈등, 전투, 싸움, 좌절, 분노, 성공, 실패, 기쁨, 슬픔 등등 이런것을 하나하나씩 경험하고 얻게되는 것
그것이 원피스였던 것.
와. 이걸 내가 생각했다고?
오다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엔딩 싫어서 무조건 나올거라고 하던데
오다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엔딩 싫어서 무조건 나올거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