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난한 집의 여성분과 잘사는 집안의 남자가 만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커뮤로 자기와 처가 욕하는거 걸림
이후 남편과 이혼할 뻔했다가 남편의 간곡한 부탁으로 부부 상담 받으며 합치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
상담 중 남편이 자기는 아무런 잘못 없고 그냥 스트레스 배출구가 커뮤고
자신이 아내와 처가에 잘해줬다는 식으로만 말해서 완전히 짜게 식으며 상담이 끝나고 바로 이혼을 결정 했다고 말함
그랬는데 끝까지 헤어지겠다고 하니까 바로 남편이 폭력을 휘둘렀고
재판 중에도 남편은 계속 이혼을 반대하고 커뮤에 싼 글은 그냥 스트레스 해소고 쌍방 아니냐 하다가
결국 재산분할 50%로 결정남
놀랍게도 수위를 줄여 각색해서 올린 썰이다...
변호사 뜬 거 보니 실화인가, 부인 인간혐오 생기겠네
그래 뭐 워마드도 일베도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라고 누군가는 그러던가
저게 순화된 표현이면 조롱 수위가 얼마나 높았던거야
난 여혐&남혐 하는 애들이 어떻게 보면 좀 안쓰러운게 앵간하면 자국내 이성과 결혼할텐데... 과연 행복할까? 싶더라... 특히 어릴때부터 혐오에 쩌들면 그게 나이 먹어서 치료가 될까?... 음...
허... 역겨운 사연이네...
그냥 싸웠다 이거보다 더 ↗같아
이거는 남자쪽 귀책사유 아닌가 ㄷㄷ
그래 뭐 워마드도 일베도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라고 누군가는 그러던가
이거는 남자쪽 귀책사유 아닌가 ㄷㄷ
그래서 재산 50%까지 올라간 걸걸
변호사 뜬 거 보니 실화인가, 부인 인간혐오 생기겠네
변호사의 존재랑 관련 없이 충분히 실화로 볼수 있을만한 내용인데...
허... 역겨운 사연이네...
귤박하
그냥 싸웠다 이거보다 더 ↗같아
난 여혐&남혐 하는 애들이 어떻게 보면 좀 안쓰러운게 앵간하면 자국내 이성과 결혼할텐데... 과연 행복할까? 싶더라... 특히 어릴때부터 혐오에 쩌들면 그게 나이 먹어서 치료가 될까?... 음...
남혐, 여혐은 이미 못먹는 감에 대한 질투와 시기란 게 전부 밝혀졌음 페미 한창 극성일때 갓양남이라며 추앙하고 한남 재기해 외치더니, 어느새 한남 재기해만 남은 이유가 뭘 거 같음? 진짜 능력 있는 애들이나 운 좋게 팔자 핀 애들 보고 질투 폭발해서 배신자라며 낙인 찍은 곳이 거기임 ㅋㅋㅋ 당장 베리나라는 유튜버 페미 옹호한다고 너무 예쁘다고 빨아주더니 유튜브 접고 진짜 살 빼서 결혼하고 잘 산다는 소식 전해지자 아는 체도 안하는 곳도 거기임 도대체 왜 그럴거같음? 걍 지들은 평생 가질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남이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가치를 깍아내리고 정신승리 쳐박는거다.
저게 순화된 표현이면 조롱 수위가 얼마나 높았던거야
결혼기간 짧으면 위자료는 줘도 재산분할 50%는 안나올텐데
이유가 '처가 조롱'이라는 완전 일방적인 이유 + 폭행
근데 솔직히 저 정도로 할 거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급 아닌가.....
딱 이건데
완전 개 미친 새끼네
그렇게 맘에 안들면 결혼 왜한거지... 인간혐오 생기것네
게다가 저게 수위 낮게 각색한 거라니... 저 새끼는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