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호불호 갈리고 반응 좀 아쉽고 커뮤에서 반응 적대적인 영화들)
"영화계 이런 ㅈ같은 거 만드는애들 다 축출하고 [정상화]해야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지 ㅎㅎ 어쩌고저쩌고"
"어......솔직히 저는 나름 재밌게 봤거든요, 나쁘진 않은데..........."
"이런 ㅈ같은 영화 만족하고 괜찮다 오냐오냐 해주니까
감독 작가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이런거 내는거 아니야!!!!!"
뭔가 커뮤니티 여론에 모난돌 조지려는 건지....그런 느낌 들때가 있다.
아니 재밌게 봤을수도 있는거잖아...
+ "야 그때 영화 "나는 재밌었는데~" 하던 (닉언급) 걔 어디감?"
이정도 고로시까지 한다.......
감상 재미는 주관 그 자체인대...
"이 영화는 좋은 영화다! 재평가해야된다!" 이 영역까지 들어가려면 사람들을 설득시킬 주관이나 논지가 있어야하겠지만. 아니 그냥 재밌다/재미없다 하고 마는데 뭐 어떻게 해.
라제 당시 나왔던 소리.
이런식으로 콜로세움 연놈들 때문에 그냥 영화 재밌었네~ 하고 마는 애들도 같이 분탕으로 찍히는건가 싶을때가 있죠 "나는 재밌었는데?" 이것도 워크래프트 영화때 좀 분탕들이 많았다고 잡음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여론에 따라 걍 주관적인 평도 비추 심하지..게임이든 영화든 뭐든.
사자좇특) 자기 필모는 개쩜 ㅋㅋ
영화 안보고 평론가나 리뷰어가 재미없다면 까는애들이 많음 특히 부기영화
"난 베놈2 꽤 볼만했어요!" 근데 농담 아니라 1보다 그게 더 재밌던데 ㅋㅋㅋㅋ
나 사실 토르3보다 2를 더 좋아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