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약이고 도박이고 뭐고간에 중독된 사람이 가장 두려워 하는건
그 중독된 행위를 못하는거임
근데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컴퓨터를 집어던졌다?
이건 중독이 아니고 그냥 분노 조절이 안되는 성격인거지
아마 그 애는 축구에서 지면 운동화를 집어던지고 시험 성적이 안나오면
가방이나 책을 집어던졌을거임
진짜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과몰입해서 책상 샷건이나
의자나 다른걸 집어 던졌을 지언정 컴퓨터는 못집어던짐
도박 중독자가 도박 끊는다고 손모가지 자른다는 말 있는데
그 도구 자체를 없애버린다는건 중독이나 과몰입이 아니라
그만둘때임
빡친 기분을 풀기 위해서 게임을 다시 해야하는데 그거 없으면 안되는데
어떻게 던짐
샷건충들 조차도 pc방에서나 쿵쾅 거리지 지 집에서는 그렇게 못함
돈 많거나 매니아라서 키마 여분 몇개씩 있는 애들 빼고는
실제로 성격 때문에 키마 똑같은거 여러개 사두는 사람들도 있다더라..
걍 저 아줌마는 자기가 애 인성 교육 잘못 시키고 자기 애가
분노조절 못하는 인성 파탄자라는거 인정하기 싫으니
게임탓이라고 우기는거 뿐이지
저런 부모니 애가 저러지
지가 폐급으로 키워놓고 남의 탓탓~
컴터 집어던졌다는 것도 왜 집어던지게 되었는지 알 거 같음 ㅋㅋㅋ
엄마가 저런데 애가 망가지는거지 잠깐 스치듯 본 우리도 깝깝한데 10년이상 저 아래서 버티는중이라는거잖아
실제로 내가 커뮤니티, 그리고 ㄹㄹ웹 안에서도 몇 번 본 케이스인데... 부모인 지가 애들 ㅈㄴ 쉽게 키우고 싶어하는 게 본질이고 지가 ㅈ같이 키워놓고 스마트폰탓 게임탓 SNS탓은 ㅈㄴ 해댐.
저거 리플 보면 원본동영상에선 자기도 카톡에서 들은거라고 하더라 원본동영상은 나도 안봤음 나도 리플보고 안거임(쑻)
진짜 저런말을 했다고?? 어떻게든 게임으로 몰려고 ㅈㄹ을 하는구나 진짜 말그대로 게임 중독자가 유일하게 게임할수있는 컴퓨터를 던진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저런 부모니 애가 저러지
지가 폐급으로 키워놓고 남의 탓탓~
지가모태노코노코게임탓탓
컴터 집어던졌다는 것도 왜 집어던지게 되었는지 알 거 같음 ㅋㅋㅋ
엄마가 저런데 애가 망가지는거지 잠깐 스치듯 본 우리도 깝깝한데 10년이상 저 아래서 버티는중이라는거잖아
실제로 내가 커뮤니티, 그리고 ㄹㄹ웹 안에서도 몇 번 본 케이스인데... 부모인 지가 애들 ㅈㄴ 쉽게 키우고 싶어하는 게 본질이고 지가 ㅈ같이 키워놓고 스마트폰탓 게임탓 SNS탓은 ㅈㄴ 해댐.
진짜 저런말을 했다고?? 어떻게든 게임으로 몰려고 ㅈㄹ을 하는구나 진짜 말그대로 게임 중독자가 유일하게 게임할수있는 컴퓨터를 던진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저거 리플 보면 원본동영상에선 자기도 카톡에서 들은거라고 하더라 원본동영상은 나도 안봤음 나도 리플보고 안거임(쑻)
지가망처노코노코 게임탓탓
멀쩡했던 애가 게임에 중독돼 인생을 망쳤다(x) 현실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진 애가 마지막 도피처로 선택한 게 게임이다(o)
ㅋㅋㅋㅋㅋㅋ
애랑 대화해본적이나 있을까 싶더라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를 빡쳐서 부수는 건 들어봤어도 하다가 ㅈ같다고 본체를 개박살내는건 듣도보도 못함ㅋㅋ
집에서 반찬투정해도 학교가 잘못했다고 할 사람임
니 애새끼가 그 성질로 면상에 주먹 안꽂은걸 다행으로 아세요 애미님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나 ㅋㅋ
컴을 집어 던지더라 -> 평소에 부모가 뭘 던지거나 하니까 자기가 선빵 식으로 던졌을 수도 있음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지. 부모가 비슷한 짓 했으니까 따라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
어휴.. 그새끼가 어느 속에서 나왔겠어요 아지 ㅋㅋㅋ
남 탓 돌리는게 제일 자신한테 쉬운 선택지였으니까 그렇게 했겠지
컴퓨터 집어던진 주어가 달랐거나 아니면 소설이거나 근데 너무 진부한 대사들이라 어디 공장에서 찍어낸거 같음 ㅋㅋ
청소년들 게임 중독 이라고 하는 것들의 케이스는 -> 부모가 훈육 실패한걸 게임탓 함
본인 잘못도 인정 못하면서 우리 애는 훌륭하게 크겠지?라고 자1위 하는거 부모들 보면 속 터지지.
옛날엔 그거였잖아..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 잘못 사겨서.. 이 지랄 ㅋㅋㅋㅋ
애가 개판나서 자기집 ↗된거 내탓 남편탓 아니라고할려고
아이가 축구하다 십자인대 파열되면 그것도 나라에 규제해달라할거냐아아아아아
뭐애가진짜 있는지부터 의문
집에서 애새끼 가정교육 잘못시킨거면 내잘못 남편잘못이 되니까 그게 싫은거
ㄹㅇ 키보드 커세어 꺼로 바꿨는대 샷건? 칠려고 해도 직전에 재정신돌아오더라 시벌 ㅋㅋㅋㅋㅋ
나도 레이저로 싹 바꿔서 키 + 마 + 마우스패드 가격만 30만원임 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ㄹㅇㅋㅋㅋ 샷건칠꺼면 내몸을 때렸으면 때렸지 컴퓨터를 때릴수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탓이 제일 편함 그러다 그렇게 노후에 애가 자기 버리고 살겠지
컴퓨터를 던진다고? 힘도 좋네
딱 맞는짤 ㅋㅋ
가정교육의 부재를 다른데서 원인을 찾아야 자기가 틀리지않았다 생각할수있어선가
옛날: 네가 그러면 부끄러워서 동네에 얼굴을 못 들고 다닌다 자식교육 망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부모가 많다 요즘: 여러분! 제가 이 정도로 자식을 조졌습니다!
컴터를 던진다고? 소설이네
애들 중에 진짜 저런성격이 있음. 게임이 아니라 뭘해도 저런식이라서 다른거 핑계대지 말고 진심 병원가서 치료받아야 하는데
타고난 성격이 장애인건 부모의 잘못은 아니지만 빨리 치유해주는건 부모의 할일임
ㅈ같이 키워 놓고 온갖 매체 탓 하면서 사니까 참 편하고 좋으시겠어 정말.
게임하다 아무리 개빡쳐도 컴퓨터 못때리고 옆에 슬라임 인형 집어던짐
말이 되는 경우가 하나 있는게, 학습된 무기력에서 발전된 행위에 있다고 들었음. 예를 들어 어떤 아이가 블록을 쌓게 두고 그 블럭을 다 쌓을 때 쯤 부수는걸 반복하면, 나중엔 쌓기를 피하거나 거부하는데 이게 심해질 경우 스스로 부숴버리거나 남에게 집어던진다고 함. 즉 저 부모는 아이가 그렇게 좋아한다던 게임을 하는 수단인 컴퓨터를 집어던질때까지 애를 정신적으로 잡아먹어온거임. 저 집 아이는 반복적인 정신적 공격으로 인해 위험행위에 노출되기 아주 쉬운 상태라는것.
진짜 컴퓨터를 집어던졌다면 그 근본 원인이 게임이 아니라 애 자체의 성격 형성의 문제였다는거지 진짜 게임 중독이면 다른건 던져도 컴퓨터는 절대 못던짐.. 그게 중독자니까
저게 애초에 개소리긴하지만 그래 지들말마따나 게임이 중독성있고 게임때문에 애가 베려진다고 치자 그렇다고 쳐도 애가 어떻게 되느냐는 순전히 느그 집안 밥상머리 교육이 문제라고
노트북일수도 있어 왜냐면 게임의 ㄱ자도 모르는게 지가 컴터인지 노트북인지 어찌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