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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티오피아한테 독가스까지 뿌려서 겨우 이기기 2.기갑없는 그리스한테 기갑까지 끌고 쳐들어가서 개털리기 3.'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4.20만으로 3만에게 개박살나기 이런걸 함
언론인 결투로 줘패기
지역감정이 심했느니 이런건 독일도 가지고 있던거라서 큰 상관없고, 장교진을 특정 지역으로 도배해놓은데다가(이탈리아 군 고위장성 절대 다수가 북부 피에몬테 출신이었음) 전술교리적으로 1차대전기 졸전하던 장교진들을 그대로 계승한 상태였고, 신무기 개발해야 하는데 시스템도 구리고(무솔리니는 포디즘 철폐로 유명함) 예산도 스페인 내전 참전같은거로 다 빼서 그럼
독재자는 거꾸로 매다는게 답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가신 무솔리니 센세...
원래 체급도 약하고 잦은 전쟁으로 뭐가 쌓일 틈이 없고 전쟁에 명분도 없고
솔직히 이 새끼들 하는 거 보면 국력을 진짜 로마제국 시대에 다 끌어다 써서 이제 힘을 못내나 싶은...
독재자는 거꾸로 매다는게 답이라는것을 알려주고 가신 무솔리니 센세...
솔직히 한게 있냐?
잠수 특수부대 작전 하나는 개간지나게 했잖아? 한잔해
1.에티오피아한테 독가스까지 뿌려서 겨우 이기기 2.기갑없는 그리스한테 기갑까지 끌고 쳐들어가서 개털리기 3.'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게 막힙니다' 4.20만으로 3만에게 개박살나기 이런걸 함
트롤이잖아
파시즘의 창시자라던. (그 전 고대로마에서도 파시즘 원류는 있다던데, 현대적 파시즘에선)
지상최강의 유우카
언론인 결투로 줘패기
연합군을 위해 나치독일의 전선을 늘려줌(?)
심지어 그리스는 친추축정부라서 공격할 이유도 없었음 ㅋㅋㅋ
근데 이탈리아는 동시대 열강 중에서 왜이리 약했던거냐? 식민지가 적어서?
지역감정이 심했느니 이런건 독일도 가지고 있던거라서 큰 상관없고, 장교진을 특정 지역으로 도배해놓은데다가(이탈리아 군 고위장성 절대 다수가 북부 피에몬테 출신이었음) 전술교리적으로 1차대전기 졸전하던 장교진들을 그대로 계승한 상태였고, 신무기 개발해야 하는데 시스템도 구리고(무솔리니는 포디즘 철폐로 유명함) 예산도 스페인 내전 참전같은거로 다 빼서 그럼
일론 머스크
원래 체급도 약하고 잦은 전쟁으로 뭐가 쌓일 틈이 없고 전쟁에 명분도 없고
신분제. 2차대전에서 현대화가 안됐다나? 나름 공업력은 괜찮은 평이었다던데, 장교랑 일반병이랑 대우가 너무 차이나고 이해 안가는 작전 명령이 많아서 싸우다가 포로대우 좋은 미군 만나면 그냥 부대째로 항복했다고 함.
그냥 이길 생각이 없었네
이탈리아 요리가 유명해서 장교들은 전용 취사병도 있고, 전쟁하러가서 전용 텐트에 자기가 아끼는 귀금속 식기, 가구 다 챙겨갔고 훌륭한 식사를 핬다는데, 병사들은 굶을때도 있었다지. 유투브에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전투식량이 나오고 괜찮은 급이라고 하는데 그거 장교만 먹었음. 사병은 그 없…
에티오피아한테 털린거 하나만 봐도 이탈리아는 걍 전쟁읗 못함
솔직히 이 새끼들 하는 거 보면 국력을 진짜 로마제국 시대에 다 끌어다 써서 이제 힘을 못내나 싶은...
저색히들 로마가 조상이라고 하지마라
이탈리아군 대표적 트롤 2개 1. 로마 재현한다고 그리스 침공 -> 기갑 항공전력도 거의 없는 나라한테 영혼까지 털려서 미술지망생 콧수염이 도와줘서 겨우 그리스 점령 2. 로마 재현하려면 이집트도 먹어야한다고 콧수염 협의도 없이 이집트 때려서 전선 확장. 그리고 북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군은 영압이 사라짐
대충 프랑스 산악사단 드립
점마 매달렸던 스탠다드 오일 주유소는 지금 맥도날드 자리 되서 나중에 이탈리아 가면 가서 먹어야 겠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