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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항복하지 않을까
호신술은 복잡하면 안돼며 간결하고 쉬워야 한다 어려우면 실전에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오름
사짜들이 하는 시연이 많겠지만 군인들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할 수도 있으려나?
0.2초안에 총구가 몸에서 벗어나면 실전성 있는거긴 해
그거 가르치는 사람도 진짜 그상황을 겪고 극복한게 아니라서 그런거 아님?
몸틀고 손뻗고 총구 밀어내기 vs 방아쇠 딸깍하기 뭐가더빠르겟슴....
사짜들이 하는 시연이 많겠지만 군인들이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할 수도 있으려나?
비염인간
군인들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항복하지 않을까
훈련이잘된 특수부대라면 코너 끼고있다거나 문이 있다거나 해서 모든게 완벽한 상황일때만 하겠지ㅋㅋㅋ 물론 적도 한명이 올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호신술은 복잡하면 안돼며 간결하고 쉬워야 한다 어려우면 실전에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오름
애초에 첫짤 인물은 논란 많은 인물인걸로 아는데.
몸틀고 손뻗고 총구 밀어내기 vs 방아쇠 딸깍하기 뭐가더빠르겟슴....
밤끝살이
0.2초안에 총구가 몸에서 벗어나면 실전성 있는거긴 해
움직이지마! 움찔 탕!
개미는 코끼리를 메칠 수 없다 그것은 힘과 체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맨손 호신술같은거 몇번 보고 배웠는데. 가르치는 사람마다 말이 조금씩 다름. 아예 반대인 경우도 있음. 멱살잡히면 그대로 잡고 주저앉으란 사람이랑 그러지 말란 사람이랑...
죠나단☆죠스타
그거 가르치는 사람도 진짜 그상황을 겪고 극복한게 아니라서 그런거 아님?
상황이나 환경이 다 달라서 170cm사람이 멱살 잡는 거나 190cm 사람이 멱살 잡는 거나 곰이 멱살을 잡고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잡아야 하는데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결과가 나와 호신술이라도 뭐가 딱 이게 답이라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순순히 죽는거보다 확률적으로 나은 상황을 만들수 있는 정도지
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