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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유괴하고 돈 받는게 아니라 인신매매를 할 떄니까?
뒤지게 때리고서 잘해주면 스톡홀름 신드롬 생김 알고햏는지 모르고했는지 모르겠지만 인질이나 포로 등등 피지배계층을 다루기위한 수단중 하나
그런듯. 아마 해외에 팔려했던거같음. 당시 대한민국이 고아 수출국으로 악명이 높았던시절이라
늘 궁금한 내용 왜 납치해서 죽도록 때린걸까 ? 일단 반항 못하게 겁먹게 한다음 어디 팔아버릴려 한건가
삼청교육대 방식 존내패서 공포로 멘탈부수고 시키는대로하게 만드는 고대 가스라이팅
고분고분하게 만든 다음에 강2간하려고
염전 노예도 아묻따 두들겨 팬다잖아.. 멀쩡한 사람도 몇일 맞으면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대로하는 바보 된다고.
늘 궁금한 내용 왜 납치해서 죽도록 때린걸까 ? 일단 반항 못하게 겁먹게 한다음 어디 팔아버릴려 한건가
물개마왕
뒤지게 때리고서 잘해주면 스톡홀름 신드롬 생김 알고햏는지 모르고했는지 모르겠지만 인질이나 포로 등등 피지배계층을 다루기위한 수단중 하나
물개마왕
고분고분하게 만든 다음에 강2간하려고
물개마왕
저 때는 유괴하고 돈 받는게 아니라 인신매매를 할 떄니까?
그 때리는게 목적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그런듯
물개마왕
그런듯. 아마 해외에 팔려했던거같음. 당시 대한민국이 고아 수출국으로 악명이 높았던시절이라
물개마왕
삼청교육대 방식 존내패서 공포로 멘탈부수고 시키는대로하게 만드는 고대 가스라이팅
때려서 반항심 없앤후 팔면 군말 없이 일할 노예값 받을테니
물개마왕
염전 노예도 아묻따 두들겨 팬다잖아.. 멀쩡한 사람도 몇일 맞으면 아무 생각없이 시키는대로하는 바보 된다고.
저때 인신매매 엄청 많아서..
홀트 이새끼들 전수 조사 함 대대적으로 해야하긴 함
저 시절이면 인신매매도 흔하던 때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Gigachad
죽었겠지 그런 더러운 일을 하는 놈들의 끝이 좋을 정도로 헬조선은 착하지 않음
Gigachad
뻔하지 똑같은짓 하다가 교수형으로 흔들흔들
저땐 인신매매가 보이스피싱만큼 핫했었지
영화가 가지는 순기능이네
저 시절에 콩쿠르까지 준비 할 정도면 부잣집 딸이었을거 같은데 기억 잃고도 공부 잘한거 보면 재능이 어마어마하긴 했나보네
재능도 재능이겠지만 양부모도 진짜 사랑으로 키웠을듯
와....
계속 때려서 멘탈 망가뜨린 다음 앵벌이로 쓰려고 한거 같은데
90년대 중반 까지만 해도 실종이나 납치, 유괴 흔했음. IMF 후 휴대폰 보급 늘고 CCTV도 설치되기 시작 하면서 줄은거
비록 납치범들로 인해 6년을 진짜 이름을 잃었지만 남들의 2배로 친부모와 양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부모들끼리도 의형제가 되었으니 잃은 6년의 배로 사랑을 받은셈이네
근데 어떻게 편입된거지 출생신고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