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결의 당시 맺었던
"한날 한시에 죽겠다는 맹세"
이것도 소설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우가 조조 밑에 있었을 때 장료가 왜 유비 곁으로 돌아가려고 하냐? 고 질문하자 관우는
"나는 유비공과 함께 죽겠다고 맹세했고 그걸 깨트릴 수 없다"
-삼국지 촉서-
즉 같이 죽겠다는 맹세는 실제로 했던 맹세다.
[유머] 삼국지) 의외로 소설이라 착각하는 부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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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밭이 아닌 다른곳일 가능성이 높다곤 하지만 아무튼 이게 더 간지나잖아 ㅋㅋ
하긴 복숭아밭 도원결의가 폼나지 탁군 누상현 특산물인 뽕나무밭 뽕원결의는 좀...
부모자식간에 통수도 일상이던 시대에 저렇게 도원결의로 평생갔다는거 생각해보면 도원결의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있다고 봐야지
유비 : 맞고 맹세할래 아니면 지금 맞아 죽을래?
근대 영문명은 "피치 브라더스" 라서 뭔가 그 갬성이 이상해짐ㅋㅋ
관우가 죽었응때 유비가 괜히 열불낸거 아님 자기도 죽어야 하잖아 이제 ㅜㅠ
상원결의 하니까 마치 국회의원이 법령 낸거 같네
유비 : 맞고 맹세할래 아니면 지금 맞아 죽을래?
복숭아 밭이 아닌 다른곳일 가능성이 높다곤 하지만 아무튼 이게 더 간지나잖아 ㅋㅋ
단호한호박
하긴 복숭아밭 도원결의가 폼나지 탁군 누상현 특산물인 뽕나무밭 뽕원결의는 좀...
도원향은 못참지
뮤크탈리스
상원결의 하니까 마치 국회의원이 법령 낸거 같네
단호한호박
근대 영문명은 "피치 브라더스" 라서 뭔가 그 갬성이 이상해짐ㅋㅋ
피치 웨딩
웨딩피치는 삼국지였어!
뽕나무는 왜 한자로 변환안해 상원결의가 되네
아 한자로 하면 상전결의가 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케헤헬! 세스코비치 아저씨네 사과나무 뿌리를 갉아먹자!
아니 무슨 동네에서 형 아우 하던 애들이 관우랑 장비냐고 ㅋㅋ ur 2장이 스타터팩이냐고 왜 ㅋㅋ
밸런스 맞추려고 노말 한장 끼워줌 - 간옹
유방 부하들보면 다들 동내 잡상인과 하급 관리임
근데 간옹이 인싸력이 미쳐서 유비측 외교나 뒷바라지는 잘했던 인물
저주에 속박되기 vs 그냥 여기서 죽기
관우:조조 띱때끼 두씨 안줘서 나갈거임
권력자라는 사람이 신의가 없네.. 못믿겠다..
부모자식간에 통수도 일상이던 시대에 저렇게 도원결의로 평생갔다는거 생각해보면 도원결의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있다고 봐야지
차라리 약쟁이가 뽕을 끊지 여기서 참으면 유현덕이 아니지.
관우가 죽었응때 유비가 괜히 열불낸거 아님 자기도 죽어야 하잖아 이제 ㅜㅠ
도원의 저주
맹약은 지켜져야 한다
그래서 이릉에 죽으러 간 거였구먼.
한날 한시에 죽겠다 >> 우리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서로를 배신하지 않겠다
그런데 거짓말같이 관우가 죽자 그뒤에 장비가 죽고 그리고 또 얼마안가 유비마저 죽고 도원의 자주 맞다니까? ㅋㅋ
삼국지 BL 부녀자 오타쿠 안경녀 우리가 태어난 시간은 달라도 가버린 시간은 같다니 너 바보냐 와드 워드 ㅇㄷ
출처 - 극흑의 브륀힐데 시골학교 천문부에서 부활동 하는 고교생들의 소소한 일상 치유물
삼국지 BL 부녀자 오타쿠 안경녀 우리가 태어난 시간은 달라도 가버린 시간은 같다니 너 바보냐 극흑의 브릔힐데 와드 워드 ㅇㄷ
"이릉! 결코 다시 이릉!"
유엽 : 유비와 관우는 보통 군주와 신하의 관계가 아니다. 유비는 반드시 관우의 복수를 할 것이다.
유비 이 요물
유비가 조운,제갈량,방통 등을 부하로 맞이하는데 성공했을 때마다 기뻐서 한 일 = 같은 침상에서 함께 자기(진짜)
그건 조조도 많이 했음 조조랑 유비랑 같은 침상에서 잔적도 있는데 조조는 유비의 견적이 자기의 상상이상이였다고 봐야지
관우와 장비가 평생 형님으로 모신게 설마...!?
도원장 여관에서 세 명이 밤새 에로비디오를 보며 결의형제를 맺었다는 버전도 있지.
도원결의는 창작이지만 진짜 의형제에 가깝게 지냈다는 내용들이 많지 침실도 삼형제가 같이 쓰고
관우 혹은 장비가 유비르 배신했다는 찌라시 던져서 낚아보자는 얘기 나오면 바로 기각 될정도로 다른진영에도 알려질정도로 우애가 깊었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