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못 빼
그레서 한쪽이 일정 구간 까지 열려 있는 칼집을 만들어 등에 메고도 검을 뽑는 것이 가능한거 만든 양덕도 있지.
에휴 그러니까 단테처럼 자석식으로 써야지
양손검같은 경우는 등에 차고다니는건 행군같은거 할때 편하게 가려고 하는정도? 전투전이나 평상시에는 그냥 들고다님
사무라이도 그렇고 옆에다 차자너
사무라이도 만화에서나 봐서 실제로는 잘 몰랐지 난. ㅠ
그러면 만화나 게임에서랑 달리 실제로는다들 등에 안 차고 다닌건가?
그러면 만화나 게임에서랑 달리 실제로는다들 등에 안 차고 다닌건가?
허리에 차지않음?
사무라이도 그렇고 옆에다 차자너
실제로 칼 찬 사람을 본적이 음서서 ㄷㄷ
루리웹-0813029974
사무라이도 만화에서나 봐서 실제로는 잘 몰랐지 난. ㅠ
만화 조차도 등에 차는 검은 짧잔아
등에차는 긴칼에경우 칼집이 허리춤까지 움직일정도로 끈이 헐렁함
만화랑 게임은 그렇더라
게임에서는 무기 잘보여주려고
루리웹-3196247717
양손검같은 경우는 등에 차고다니는건 행군같은거 할때 편하게 가려고 하는정도? 전투전이나 평상시에는 그냥 들고다님
일단 졸라 긴칼 등에서 뽑는거 애니에서 본건 K라는 만화에서 봄
가츠 과거처럼 전용 슬링 같은 거 써서 등에 차고 다니기도 하지만 전투시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 보단 그야말로 이동을 위해서 쓰는 느낌인듯
허리에 차는 게 훨씬 긴 칼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등에 메는 일은 거의 없었을 거라고 함. 허리에 차고 다니기 곤란할 만큼 크다면 개인무장으로 쓸 물건이 아니므로 단거리 행진이라면 어깨총 같은 자세로 들고 다니고 장거리 행군이라면 모아다가 수송수단(a.k.a. 달구지)을 이용했을 거라고...
실제로도 등에 차고 이동을 했는데 말 그대로 이동할 때만 차고 있던거였어 우리가 이동할 때만 총을 어깨에 메는 거랑 같다고 보면 돼
사실 옆에차는거도 뽑을줄모르면 칼집 다 갈림ㅋㅋ
에휴 그러니까 단테처럼 자석식으로 써야지
버질은 그 긴 염마도를 등뒤로 그냥 꼽더라.
젤다 귀엽네
띠돈의 필요성을 알게되어따
그레서 한쪽이 일정 구간 까지 열려 있는 칼집을 만들어 등에 메고도 검을 뽑는 것이 가능한거 만든 양덕도 있지.
단순 거치식이 아닌 관절이나 슬라이딩방식을 섞으면 그럴듯하게 되기는 하는데...
칼집에 서브암이 달려있어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서 움직이는 게임이 있지 발도술 쓸때는 허리춤으로 이동한다던가
몬헌 태도 칼집이 그런 구조였던 걸로 기억함 칼등 부분이 뚫려 있드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0EWi2DnDoaI 영어긴 한데 꽤 재밌는 영상임.
ㅋㅋ
몬헌에선 딱히 칼집이 없는 이유
태도는 수납인데
태도 칼집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넣고 빼고하잖아 ㅋㅋ
태도도 뭐 몇몇 디자인은 칼집이 의미가... ㅋㅋ
태도 기본디자인은 칼집 옆구리에 구멍뚫려있음 옆으로 뺄 수 있게
태도 납도하면 사이즈 줄어드는거 봐선 사용하던 태도는 아공간에 수납하고 칼집에 맞는 손잡이만 끼워넣는거 아니었음?
그래서 몬헌 태도나 몇몇 rpg게임에서는 뒤로 매는 검의 검집 위쪽은 약간 갈라지게 만들어서 수납 발검이 편하게 디자인 했더라 물론 현실에서는 모르겠내
몬헌 대검은 그냥 등에 부착하는 형식이여서 몰루?
또 저렇게 발도하다가 실수하면 검날로 목을 긋는 불상사도 날 수 있다고 하던가
끄아악
대충 그렇다 치고 넘겨! 인 게임 아예 칼집이란 개념이 없는 세계인것처럼 다 생으로 들고 다님
무장의 보호를 조깐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으나 칼을 못뽑는 중대한 문제를 없앨 수 있으므로 좋았쓰!
칼집없이 갈고리같은걸로 걸어서 등뒤에 매는 창작물은 몇번 봤음
그래서 그런지 창작물에 따라서는 무슨 가벼운 끈형태의 검집 쓰더라. 베르세르크에서 가츠가 드래곤 슬레이어 쓰기 전에 그랬음... 그리고 솔직히 뒤에 검을 차는건 그냥 들고다니기만 편하지 싸울때는 무지 불편하구나...
칼집이 아니라 걸개? 아무튼 걸치는 식으로 된건 있다고 들었어.
나를 속였어!!!
위쳐는 소설에선 칼 빼기 전에 빼기 편하게 조정하긴 함.
마비노기는 플레이어가 ㅈㄴ 쌔니까 힘으로 뽑는걸까
우리나라 기준 정석.
검집에 안넣고 빔샤벨부분만 꺼서 마운트하면 되잖아
그래서 젤다에서는 마스터 소드등의 검집이 있는 검들은 일정 이상 뽑으면 검집을 관통한다 사실 링크가 마법 못 쓰는 게 이런 쪽에 마력을 몰빵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등뒤에 단채로 뽑고 싶으면 나름 열심히 짱구를 굴리긴 해야할듯
가끔 검 뽑는 방향으로 한쪽이 트인 검집도 있지 않았나?
쿠크리 같은거
당연히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검이 스스로 짧아졌다가 길어지는건 상식이라고
불편한건 어쩔 수 없지
장병기는 어깨에 메고 다녀야 함
https://youtu.be/g9raud0fi0o?si=sG51lzlGcnQhyY0o 비슷한 의미로 신기했던 영상
근데 또 몇 번 보다 보니까 곡률이 좀 있고 폭이 좁은 형태라 가능한 느낌이네
칼집을 자석같은 메커니즘으로 그냥 들어올리면 칼집이 옆으로 열리면서 드나드는 형태로 하면 되지 싶긴 한데 죽어도 등에 매고 다니겠다고 그런 오버엔지니어링을 하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