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 자기들의 교리(페미 or 사이비 가르침)를 퍼뜨리고 감화시킴 -> 이를 호의적으로 보게 됨 -> 하지만 주변인, 환경은 이를 부정함(이 때 교리에 물든 교인은 충격을 받음) -> 교리를 전파하는 집단이 주변인과 환경은 이미 깊게 타락했다, 선언. 이는 시련이고 우리가 선각자이니 깨우쳐야 한다고 간언 -> 충격을 받은 교인은 집단의 전방위적인 '보살핌'에 본래 충격으로 깨졌던 신념 혹은 사고가 더 단단해짐 -> 충실한 하수인 탄생.
앞으로 취업에서 불이익 받을 거 같다는 글보고 딱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그 루트와 매우 흡사하게 페미가 늘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재네들 취업 못하면 당연히 방에서, 커뮤니티에서 지들끼리만 지낼꺼고 그러면 자기들의 사상은 더 심화되고 뒤틀리게 되겠지. 그러면 페미가 또 늘어나고 그 페미는 또 다시 페미를 낳고.. 너무 갔나? 싶기도 하지만 뭔가 요새 좀 그렇네
ㅇㅇ 극단주의자나 우월주의자가 점점 자기세력 퍼트리고 포교하는 활동이랑 비슷함. 딱히 사이비 아니어도 종교 채식주의자 pc 환경운동 다 그런거랑 비슷하게 집단 만들어서 확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