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_-
※EBS 다큐는 갭투기를 옹호하는 방송이 아니라 위험성을 충분히 방송한 내용이였음.
[유머] EBS 다큐에 나온 임대사업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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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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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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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를 할 수도 있긴 하겠다만..개인의 투자방법이고. 근데 지가 주택을 공급했다고 씨부리는건 좀 짜증나네.
갭투자도 대출없이 지돈으로 아파트 한채를 다 사서 그러겠다면 인정한다만 이거 지가 자빠지면 은행이고 세입자고 다죽는건데 그걸 알면서도 지는 떳떳하게 말하네
완전 도둑놈 심보
찾아보니 저 양반이 갭투자로 잡혀간게 아니고.... 갭투기 강의를 해서 회원들이 역전세나면 어떻게하냐? 물으니 자기가 손실보전해주겠다고. 그래서 실제로 역전세 난 사람이 보전해달라 하니까 이건 대출이다. 이자를 내라(.. )해서 이게 대부업법 위반(미등록 대부업)으로 검찰에 걸린 듯. 근데 후속은 어떻게 된 건지 못 찾겠군....
저런 투기꾼은 몽둥이로 쳐맞아도 된다
자기 돈으로 한 것도 아닌데 왜 자기가 공급한 걸로 생각하는 건지 의문 남의 돈으로 장난질 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다 저런가?
갭투자를 할 수도 있긴 하겠다만..개인의 투자방법이고. 근데 지가 주택을 공급했다고 씨부리는건 좀 짜증나네.
ㄹㅇ 이거랑 똑같은 논리로 다주택자 옹호하던 모 유저 생각나네
나도 그런 논리 펴는 것들 많이 본 듯. 인터넷에 그런 것들 많았..
스페이스G인가 그색이가 저 짤 개생끼랑 똑같은 논리로 개소리 했었음
경매나 소송을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임차권을 설정한다고 하면 집주인이 놀라서 바로 돈을 돌려준다느니.. 말같잖은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경매 걸면 전세보증금 냈던 금액 비슷하게 그 집을 구매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싫으니까 난리가 난건데 그걸 다들 잘 모르더라.
경매 걸어서 집 팔려도 세입자가 우선순위가 아니라서 돈을 못받음
그건 별로 일반적이지 않아. 전세는 10억짜리가 100만원까지 내려가도 아무도 입찰을 안 하는게 일반적이야.
전세 10억짜리가 100만원까지 내려갔는데 아무도 입찰을 하지 않았다면 엄청난 하자가 있는 집이 아닐까? 그걸 10억주고 들어갔으면 할말 없는거
허허 이런 시발럼
완전 도둑놈 심보
저런 투기꾼은 몽둥이로 쳐맞아도 된다
갭투자도 대출없이 지돈으로 아파트 한채를 다 사서 그러겠다면 인정한다만 이거 지가 자빠지면 은행이고 세입자고 다죽는건데 그걸 알면서도 지는 떳떳하게 말하네
의식주 투기족들은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가 기본인 ㅅㄲ들임 걍
전세피해자한테 집이라도 넘겨줘야하는거 아닌가? 법이 어떻게됬는지 전세피해자들은 떙전한푼못건지고 거지되던데
자기 돈으로 한 것도 아닌데 왜 자기가 공급한 걸로 생각하는 건지 의문 남의 돈으로 장난질 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다 저런가?
공급은 건설사가 한건데 부실공사를 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찾아보니 저 양반이 갭투자로 잡혀간게 아니고.... 갭투기 강의를 해서 회원들이 역전세나면 어떻게하냐? 물으니 자기가 손실보전해주겠다고. 그래서 실제로 역전세 난 사람이 보전해달라 하니까 이건 대출이다. 이자를 내라(.. )해서 이게 대부업법 위반(미등록 대부업)으로 검찰에 걸린 듯. 근데 후속은 어떻게 된 건지 못 찾겠군....
전에 전부 팔고 대전에 스벅 dt 입점 2층 건물 산거로 아는데 송치엔딩인가?
그 사람은 다른 사람.
저시기에 부동산으로 까먹은거면 굉장한 똥손인데 ㅋㅋㅋㅋㅋ
저런 사고방식으로 돈 굴리는 중소기업 사장이 대부분임 부채는 자기가 갚는게 아니고 자기는 자금흐름만 원활하게 하면 되고 빚은 나중에 지 죽은 담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심보 내가 직접 겪어봐서 아는 거임.
뭐 틀린생각은 아닌데 중소는 대부분이 어음이라 대금 지불 한두달 밀리면 그대로 ㅋㅋ
그게 바로 자금흐름의 원활화 핵심임 ㅎㅎㅎㅎㅎㅎ
슈카 방송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음. 이런 사람들이 똑똑하고 잘 버는거 같아보이지만, '그날이 오면' 알거지 된다고. 버핏 할아버지의 수영장 물이 빠지면, 누가 빤스를 벗고 헤엄치고 있었는지 드러난다는 이야기랑 일맥 상통하더라고.
이런 임대 사업자 때문에 집 값이 안 내려감 그덕에 집 살 수 있던 사람이 비싸서 전세로 전전하게되는거지.
저래놓고 지가 똑똑하고 영리하다고 생각하지 실상은 남들 돈 등쳐먹는 쓰레기
공급같은소리한다ㅋㅋ 무슨 논리의 선민사상이여 이게ㅋㅋ
집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보장받아야할 재화를 가지고 욕심쟁이들이 맘대로 지 이기심을 채우게 놔두는것, 이게 바로 천민자본주의임
폰지사기랑 다를거 없지 리스크가 대두되지 않는 고도성장기였을때는 안 드러났을뿐
자기돈없이 빚내서 보증금 돌려막는 갭투자는 사실상 폰지사기
저 계산법도 틀린게, 저 600채 1200채에 자기돈 180억이 안들어갔지 ㅋㅋ 결국 초기에 하나 롱포지션 잡은거에서 가격 상승에서 얻은 담보가치로 추가 레버리지를 계속 일으켜서 쓴거니까 ㅋㅋ 머리가 나쁜거임. 레버리지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저렇게 담보끼리 묶어버리면 100배쯤 되는 초 고레버리지가 되는거임. 그럼 전세 만기시 한채만 돌려준다고 해도 그사이 주택가격이 1%만 하락하면 바로 청산되는거고 ㅋㅋ
전관써서 구속 안됐을걸
우리나라 주택 임대도 독일처럼 이사 및 월세 특별한일 없음 못올리게 법계정이 시급하다
독일 그거하고 임대료 두배 집값도 두세배 폭등했어. 거기다 독일 집구하려면 면접도보고 엄청나게 까다로워졌도, 수리나 도배장판이고 뭐 고치는것도 세입자가 다 자기돈으로 해야함. 집주인에게 이것좀 고쳐주세요 하면, 집주인이 아이고 그러면 제가 집좀 고치게 세입자 정당하게 퇴거시키겠습니다 하고 정부에 요청함. 다른건 세입자 퇴거 개 까다로운데 이건 세입자가 이거이거 고쳐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한거라 바로 퇴거시키고 인테리어랑 수리할수 있거든. 그리고 나서 임대료는 두배 올라서 시장에 나옴. 사실 이렇게 안해도 독일은 전세가 없어서 집주인이 살거나 리모델링 한다고 퇴거 쉽게 시키고 앞으로 임대료 못올릴거 다 감안해서 기존임대료 두세배 올려놓고 개 비싼 가격으로 임대준다. 그 다음엔 오히러 집주인은 세입자가 평싱 산다고 하면 좋아하지. 월세 6~700씩 내준다는데
진짜 이런 놈들은 최후가 비참해야된다. 가진 거 전부 다 토해내고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담배꽁초마냥 뒤져야 된다
현실은 저아저씨 스벅 건물주고 저것도 대부업 관련해서 송치된거라 아무런 타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