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솜씨가 없어서
걍 고추장이랑 미원 풀은 물에
콩나물이랑 사각어묵, 두부랑 돼지고기 넣고 끓이니
생각보다 먹을만한게 나왔다.
박동생
추천 0
조회 1
날짜 16:18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0
조회 6
날짜 16:18
|
신뢰불가소프트웨어
추천 0
조회 7
날짜 16:18
|
나혼자싼다
추천 1
조회 10
날짜 16:18
|
버거머거용
추천 1
조회 13
날짜 16:18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0
조회 19
날짜 16:18
|
루리웹-2294817146
추천 1
조회 19
날짜 16:18
|
오사랑 大塚愛
추천 0
조회 9
날짜 16:18
|
noom
추천 0
조회 16
날짜 16:17
|
토와👾🪶🐏
추천 1
조회 26
날짜 16:17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0
조회 7
날짜 16:17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9
날짜 16:17
|
나오
추천 2
조회 60
날짜 16:17
|
아랑_SNK
추천 1
조회 67
날짜 16:17
|
이지스함
추천 0
조회 59
날짜 16:17
|
커피우유
추천 1
조회 50
날짜 16:17
|
LeⅩ
추천 3
조회 66
날짜 16:17
|
이세계멈뭉이
추천 1
조회 47
날짜 16:17
|
쿠르스와로
추천 0
조회 14
날짜 16:17
|
피파광
추천 0
조회 68
날짜 16:17
|
루리웹-7313624274
추천 2
조회 70
날짜 16:17
|
달팽이찜
추천 0
조회 25
날짜 16:16
|
-청일점-
추천 0
조회 56
날짜 16:16
|
여기선정규직
추천 0
조회 38
날짜 16:16
|
ㅈㅂㅌㄴㅂ 🔨
추천 0
조회 40
날짜 16:16
|
콜팝
추천 1
조회 81
날짜 16:16
|
Galar_Gura
추천 0
조회 26
날짜 16:16
|
영구시공상실증
추천 0
조회 24
날짜 16:16
|
그거 우리아빠가 끓이는 국이랑 비슷한데 어묵만 안들어가 국간장에 돼지고기 넣고 끓이다가 콩나물이랑 파 두부 넣고..... 근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 아빠도 그렇게 끓인대.... 약간 퍼져있는 레시피인가..... 근데 난 이 국을 내 고향 나와서는 어디서도 한번도 못봤거든
저렴하고 냉장고에 있을만 해서 그런듯.
고추장, 미원 + 설탕 어묵, 파, 떡 떡볶이 먹고 싶다..
먹을만하면 솜씨있는거임 솜씨없으면 돼지고기는 퍽퍽하고 물양 조절 안되서 짜거나 맹탕인등 간도 안맞는 참사 일어남
내 입맛으로 만든거라 남에게 멕이긴 좀 그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