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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술에 쩔여 살면..... ㄹㅇ
백수일 때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음주다 스스로가 자제 안될 거 같으면 절대 마시지 마...
차라리 배부르게먹고 술을 끊자
....술 마시고 싶으면 걍 알바로 돈을 벌든 집안 청소든 요리든 해서 가족들 챙겨주고 용돈 달라고 해서 그걸로 마시든가 하셈. 백수라고 해도 부지런한 백수는 가족들도 크게 뭐라고 안함. 옛날에 의도치 않게 백수로 몇년 살았던적 있는데 난 그냥 청소도 하기 싫고 요리도 하기 싫어서 그냥 밖에서 시간 때우면서 가족들 눈에 안 띄거나 하는 식으로 버텼었지...... 존나 눈치보였었음.....
자취하면서 번돈으로 연명하는거라...
아?자취 백수임? 겁나 부럽네.....
취업안되서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
그래도 취업도 안되서 가족들 눈치보다가 지금도 걍 알바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는 나보단 낫다고 생각함....이놈의 알바 생활 대체 언제쯤 끝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