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철약탈자 몰트킨
죽은 가족에 대한 복수를 위해 카오스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에버초즌까지 단 한걸음만 남겨놓음.
그러나 복수가 끝나고 복수 끝! 난 그만할란다.라고 축복을 모조리 포기하고 인간으로 죽음.
진짜 의지와 노오력으로 카오스를 이용하고 버리는데 성공함.
흑철약탈자 몰트킨
죽은 가족에 대한 복수를 위해 카오스의 축복을 받아들이고 에버초즌까지 단 한걸음만 남겨놓음.
그러나 복수가 끝나고 복수 끝! 난 그만할란다.라고 축복을 모조리 포기하고 인간으로 죽음.
진짜 의지와 노오력으로 카오스를 이용하고 버리는데 성공함.
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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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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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신 : 아 상장 직전에 회사가 폐업!
물론 이 인간빼고 나머지 전부 타락함 ㅋ
몰트킨: 내가 대단한거지 니들이 대단한게 아니야. 뭘봐 씹새끼들아
사실 세트라도 성공함
그냥 다구리 맞아 죽었을걸
호로잡년 모라시는 카오스의 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카오스에 종속되지 않음 심지어 이년 다크엘프 쾌락의교단(슬라네쉬컬트) 수장임
저양반은 자기 '영혼'을 안걸어서 저게 됐단 말도 있더라.물론 카오스 땡기면서 정도를 지켰다는 거라 그것도 그것대로 쩔긴 함
노오오오오력을 하란 말이다!
카오스신 : 아 상장 직전에 회사가 폐업!
물론 이 인간빼고 나머지 전부 타락함 ㅋ
사실 세트라도 성공함
물론 이 인간과 세트라 빼고 나머지 전부 타락함 ㅋ
세트라는 섬기지 않는다! 세트라가 지배한다!!!
저거 좀 간지나긴했어
카오스가 인간찬가적인 부분이 꽤 있나보네
루리웹-2595463879
몰트킨: 내가 대단한거지 니들이 대단한게 아니야. 뭘봐 씹새끼들아
그런거 아니다
슬라네쉬 데몬프린스중에 사일 이라고 있는데 헤오슬 데모넷 에스케 순애 스토리는 유명하지 슬라네쉬 계열인데 ㅅㅂ 이게 가능한가 일정도라 ㅋㅋ
저 카오스는 자신의 가족인 제국 귀족 죽이고 나서 '나의 영혼은 나의 것이다'라고 선언 4대신은 그대로 힘을 회수 했고 저 몰트킨은 분노한 제국 병사들이 달려오는걸 보고 눈은 감고 최후를 받아들임 카오스 워리어중 서약하지 않는자 칸토라고 에버초츤의 친우도 있는데 애도 엔드타임이후 한 몫 챙겨서 은퇴 할 생각이였는데 아카온 한테 이게 끝나면 세상은 멸망 할거라고 세상 끝으로 도망가 조금이라도 살거나 카오스에 투신 하라고 했지만 둘다 거부하고 세상의 파멸을 막기위해 아카온에게 검을 휘두르고 죽은 애도 있음
그 아카온 부관이었던 애도 전쟁 끝나면 그냥 한적한 곳 가서 휴가나 즐길 생각이긴 했음
저양반은 자기 '영혼'을 안걸어서 저게 됐단 말도 있더라.물론 카오스 땡기면서 정도를 지켰다는 거라 그것도 그것대로 쩔긴 함
가족의 복수를위해!! 영혼빼고 다 걸겠다!
처음부터 뭘 걸고 계약한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쩐다고 이것저것 신들 취향 저격 위업 쌓으면서 PR하니까 오 x발 이건 질러야해 하면서 축복 쏴준 거라
진짜 참트루 ㄹㅇ 복수귀였군
마지막까지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음
죽인애도 네임드 아닌 평범한 기사한테 죽었던가
공윌
그냥 다구리 맞아 죽었을걸
호로잡년 모라시는 카오스의 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카오스에 종속되지 않음 심지어 이년 다크엘프 쾌락의교단(슬라네쉬컬트) 수장임
에오지에선 아들과 함께 반신으로 승진
나중에 진짜 신으로 승천함
카오스가 신도들이 진짜로 원하는걸 안 들어주는 이유기도 하지 목적을 달성하면 카오스 안 믿을꺼니까 주로 희망고문만 시킴
ㄴㄴ 원하는 걸 들어주긴 함 물론 카오스는 지들 입맛대로 들어주지
까놓고 말해서 아카온은 에버초즌 자리를 떠먹여주고 승리조차 떠먹여 준 장난감이지만 몰트킨은 스스로 개척한 운명이니깐
빌어서 축복을 받아들인것도 아니고 직접 각 신들이 좋아할만 하는거 무력이나 지혜로 하나하나 증명하고 받은 거
워해머 판타지 카오스가 극복하는전개가 많은듯. 에오지에서는 아예 타락했다가 정화당한애도 있고, 주바신이나 네코호 경우 카오스 정화가 가능하니.
40k에도 카오스 ‘오염‘당해 몸이 변이되었지만 카오스에 안 넘어가고 순교한 챕터가 있던가 소울 드링커의 사르페돈은 오염당해서 다리가 거미가 된 듯한 흉측한 변이를 겪었지만 충성파로 순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