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가 혼자나온...
부모님이 외출한사이 문열고 나와버림
목욕당하는중
목욕할때 얌전히 있어서 다행
개쉬끼...(맞는말)
사고뭉치임ㅋㅋㅋ
시골이라 혼자 다녀도 멀리 안나가고 주위에서 다 아는 개라 크게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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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많고 순해요
눈동자에서 배신당한 자의 어둠이 보인다ㅋㅋㅋㅋㅋㅋ
댕댕아. 너가 투표 선택해봐야 결정하는건 너의 주인이닼ㅋㅋㅋ
개 : 주인 개! 새! 끼!
생각보다 개들 비오는날 나가는거 좋아하지않나요? 저희집개도 비오는날 나가서 진흙에뒹굴던데ㅋㅋ
목욕시켜야해서.. ㅎㅎ 외로운지 사람들이랑 같이있으면 먼저 나가자는 티 안내는데 혼자두면 한번씩 문열려고 시도해서 가끔씩 탈출하네요ㅋㅋ
개성이 있어서 그런가 우리집 댕색희는 이슬비만 맞아도 기겁함
이런식으로 열어놔서 데크까지 왔다갔다
진짜 개쉬끼네
개쉬끼(욕아님)
귀엽당
목욕 시키고 털 말리고 나는 개냄새가 좋다
표정이 정말 그윽하네..
귀엽다..왜 이렇게 순해보이냐 ㅋㅋㅋㅋ
겁많고 순해요
개가 차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개장수가 잡아가는 경우도 있고
이제 보신탕 못 먹으니까 개장수도 많이 없어졌을듯?
그래도 사랑하시죠?
어디 굴렀냐고 ㅋㅋㅋ
그래도 요즘 돌아다니는 들개들 많으니까 조심하길
???; 쭈인아... 산책그거... 피곤하잖어... 나 혼자 갔다 올게... 볼일 보고 와... 표정보니 이런 느낌이네
캣리건냥은 어디갔냐옹.
너네 개는 돌아가신 내 외할아버지랑 똑 닮아서, 매번 네 글 볼때마다 울 엄마한테 보내는 중인데 항상 폭소하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