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 고점 뽑아내는 난이도가 은근히 높음
1. 최종시험에서 뒤에서 2번째 턴에 호인상 1.5배 보너스를 받기 직전에 전용 카드로 원기를 호인상으로 바꾸고
2. 보너스를 받은 다음에 호인상 공격용 카드가 나와야함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1번 과정을 단 한장의 카드에 의존을 한다는거임
그래서 카드 수가 많을수록 안정도가 떨어짐
해결방법은 레슨 중 1회만 사용가능한 카드를 이용해서 덱압축을 하는게 중요할듯
일단 후반 호인상용으로 200%スマイル、キラメキ、手拍子 3장을 준비하고,
나머지는 필수 SSR급 카드들에 イメトレ같이 원기를 올리는 1회사용 카드로 채워야할듯
근데 이게 콘테스트에서는 그렇게까지 강하진 않을거같은게,
전용 카드를 쓰기전까지 원기, 야루키를 올리는 걸 우선으로 하다가 전용카드 이후로 호인상 공격용 카드를 몰아쓰는 전략을 ai가 수행할 수 있을거같진 않음
예전에 호인상 캐릭터로 원기옥 날리는 이레귤러 전략을 써본적이 있었는데, 콘테스트에서 호인상 카드를 우선선택해서 이런 전략이 먹히질 않았음
추가로 이번 이벤트때문에 굳이 뽑을 필요는 없는 카드임
그냥 랭킹만 보면 알음. 호인상치고 사기라는거지, 1차쓰알이랑 비교하면 1위가 200pt밖에 차이가 안남
애초에 리나미 콘테는 초기 쓰알이 아직도 현역이라서 ㅋㅋ... 랭킹전에서는 센스 압축덱을 이길 수가 없고
그치 생각보다 굳이 뽑아야할 이유까진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