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새대가르
|
17:18
묻지말아줘요
|
17:18
사신군
|
17:18
루리웹-1968637897
|
17:18
M762
|
17:18
심영라이더
|
17:18
니디티
|
17:18
Medand
|
17:18
맨하탄 카페
|
17:18
팬티2장
|
17:17
브루타알
|
17:17
루리웹-490907
|
17:17
총든버터
|
17:17
노릇구마전
|
17:17
Prophe12t
|
17:17
루리웹-8514721844
|
17:17
Shin Geun
|
17:17
새대가르
|
17:17
올마인드
|
17:17
BoomFire
|
17:17
언젠간나가야지
|
17:17
대지뇨속
|
17:17
아우렌시아
|
17:17
T-Veronica
|
17:16
귀뚤개미
|
17:16
미키P
|
17:16
어쩔식기세척기
|
17:16
새대가르
|
난 용 타고 날아다니는게 별로였음. 뮬란 시절 양놈들의 동양 판타지랄까?? 차라리 호수 속의 용이 샹치 엄마의 기운을 샹치에게서 느끼고 그에게 용의 힘을 부여해서 샹치가 황금색 용 모양의 기운을 두르고 날아다니면서 싸웠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끝나고 그 기운을 용이 거둬가면 밸런스 문제도 해결되고.
솔찍히 나도 웬우랑 상치 전투씬이 더 보고싶었다..
그거는 모르겠고 마지막에 서로 링반반 나눠가지고 싸울때 퐁 퐁 퐁 점프 발차기 할때 링끼리 부딛혀서 깨질까봐 조마조마했다
그게 바로 전통 무협입니다
난 용 타고 날아다니는게 별로였음. 뮬란 시절 양놈들의 동양 판타지랄까?? 차라리 호수 속의 용이 샹치 엄마의 기운을 샹치에게서 느끼고 그에게 용의 힘을 부여해서 샹치가 황금색 용 모양의 기운을 두르고 날아다니면서 싸웠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끝나고 그 기운을 용이 거둬가면 밸런스 문제도 해결되고.
좋다좋아 이게 판타지무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