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으면 폴리포니가 안내놓을것이다.. 란말은 이미 뒷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차가 충돌하고 튕겨져 나가고 페널티 먹고 한다면 그 자체가 미완성충돌시스템이기 때문이죠.. 파손도 그 충돌시스템안의 한 파트일뿐이구요..
이미 그란은 완벽하지 않은 시스탬을 가동중이란거죠
그러나 완벽하지 않다고 그게 단점은 아닙니다. 어떤 게임도 완벽한 충돌시스템이 없을뿐더러 현게임기의로는 완벽을 만들어 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음,, 한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 포르자2 의 턴10은 운전자 시점이 완벽하지 않는 이상 안내놓을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저는 위의 그란과 포르자의 경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점안에 운전자 시점이라는 파트가 있듯..
충돌시스템 안에 파손시스템이라는 파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미 미완성적인 내용이 적용중이란거죠..
그란은 완벽한 파손시스템을 내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경쟁작들보다 우수한 충돌시스템을 가지고 나올수는 있겠지요 그렇다고 그것도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물론 운전자시점 까짓거 없어도 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파손시스템 없어도 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
하지만 없는거보다 있는게 좋다는걸 포르자의 운전자 시점에서 느끼시듯이
그란에게도 파손은 필요한 존재입니다
단, 포르자에 운전석 없는게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란에게 파손효과 없는게 좋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이의 없습니다 ^^;
서로차가 충돌하고 튕겨져 나가고 페널티 먹고 한다면 그 자체가 미완성충돌시스템이기 때문이죠.. 파손도 그 충돌시스템안의 한 파트일뿐이구요..
이미 그란은 완벽하지 않은 시스탬을 가동중이란거죠
그러나 완벽하지 않다고 그게 단점은 아닙니다. 어떤 게임도 완벽한 충돌시스템이 없을뿐더러 현게임기의로는 완벽을 만들어 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음,, 한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 포르자2 의 턴10은 운전자 시점이 완벽하지 않는 이상 안내놓을것이다" 라고 주장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저는 위의 그란과 포르자의 경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점안에 운전자 시점이라는 파트가 있듯..
충돌시스템 안에 파손시스템이라는 파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미 미완성적인 내용이 적용중이란거죠..
그란은 완벽한 파손시스템을 내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경쟁작들보다 우수한 충돌시스템을 가지고 나올수는 있겠지요 그렇다고 그것도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물론 운전자시점 까짓거 없어도 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파손시스템 없어도 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
하지만 없는거보다 있는게 좋다는걸 포르자의 운전자 시점에서 느끼시듯이
그란에게도 파손은 필요한 존재입니다
단, 포르자에 운전석 없는게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란에게 파손효과 없는게 좋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이의 없습니다 ^^;
미완성 맞지요.. 프롤로그니까요.. 그런데 그란4프롤하고 그란4 본편하고는..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 있었다는것을 아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란4 프롤은 그란3의 파생물에 불과 한거였지요.. 물론 이렇다고 그란5 본편에서 분명히 충돌과 파손 시스템이 나온단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야마우치의 얘기를 인용하고 싶은것일 뿐이죠
파곤효과없어도 만족하고있어요 리얼 드라이빙의 최강자 명차들을 아케이드용이 아닌 최적화된 휠로 리얼드라이빙 할수 있고 그속에서 희노애락을 맛볼수있는 부릉~여름에 근데 떵꼬에 땀이 ㅠㅠ
애는 좀아닌듯;여성 유저들이 더많이 생기길 ㅋ
파손을 넣고는 싶은데 라이센스에 걸려서 못넣으니까 패널티를 넣는다는게 더 맞는거같아요 데미지에 관심이 없다면 패널티따위 넣지 않을겁니다. 아니면 어설프게나마 마찰력이라도 넣어줬겠죠 헌데 정말 패널티보다 차라리 마찰력을 줬으면 좋겠네요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