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될 자동차 엔진은 무엇일까.’
바로 다름아닌 현대자동차가 독자 개발한 쎄타엔진이다. 현재 현대차의 쏘나타에 장착되고 있는 배기량 1,800~2,400㏄의 이 엔진은 앞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준중형차인 ‘네온’과 ‘세블링’, ‘PT크루저’ 등과 미쓰비시의 ‘란서’, ‘콜트’ 등에 모두 장착된다.
이미 다임러크라이슬러와 미쓰비시자동차는 총 5,700만달러의 기술이전료를 현대차에 지불한 상태다. 우리가 만든 엔진이 미국과 일본 자동차의 심장이 되는 것이다."
나이스~*
현대야~ 엔진도 좋은 거 같으니까~ 투스카니 후속을 만들어줘~
좋은 소식이군요 ^^
독자-_-;;; 세타는 크라이슬러, 미츠비시 그리고 현대 세회사의 합작품이죠. 세 회사가 따로 엔진개발을 위해서 합작법인을 만들었고 그 첫작품이 세타죠.. ...독자개발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따릅니다;
날아가리라님...얘기들어보니까 현대 투스카니 후속모델 08년도 예정이랍니다. 게다가 엄청 대단하더군요-_- 그거;
란에보에 달릴 4B11엔진은 세타엔진의 블록을 쓸 것은 확실하지만..그 이외는 완전 다른 엔진이 될겁니다..성능부터..
합작이 아닙니다. 독자개발입니다. 한때 다임러 . 미쓰비시 . 현대가 월트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소나타죠 . 하지만 미쓰비시가 어려워 지면서 월드카 계획은 무너지고 연합도 해채되었습니다. 엔진은 자금은 다임러에서 개발은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했습니다.
엔진에 쏟아부은 열정의 결정체인가.
세타엔진은 "글로벌엔진매뉴팩처링얼라이언스(GEMA)" 에서 부분변경 제작 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