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오는 게임을 싫어 하시나 봅니다
다 그러시는것은 아니구요
제가 아는 몇몇 분들은 그란을 좋아 하시는데
사람이 나오는 게임 예들 들어
귀무자나 데메크 같은 게임류
그란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그란과 에컴이나 슈대로
이런것들을 좋아 하시나 봅니다
전 rpg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은 많이 즐겨 하는 편이고
그중에 그란 역시...
사실 그란5 때문에 플스3를 질렀지만...
여지것 재미 있게 플레이 하고 있어요
온라인은 하위권이나 예전보다 많이 시들해졌답니다ㅠ.ㅠ
저도 귀무자같은 종류 좋아합니다. ㅋㅋ 너무어렵지만 않으면; .근데 그어렵다는 닌자가이덴은 어떻게 깻지 ;
저같은 경우 워낙 잡식성(-_-;;)이라 장르불문하고 다 좋아라합니다.^^
저두 액션 좋아합니다 다만 깊이가없는 게임은 쉽게 질릴뿐이죠 데메크라던가 언챠같은거요 갓오브워도 그렇고..한번 플레이하고 팔아버렸죠 할때는 재밌는데 엔딩보면 그야말로 엔딩이되어버림 헌데 그란은 일단 엑셀을 밟기시작하면 다른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생각할수록 신기합니다
전 스토리가 웃기면 무조건 삽니다 ㅋㅋ
저도 닌가,바하4,갓오브워 등등....장르나 국적을 불문하고 잼있는게임이라면 안 가리는 편.....
PS3를 산 이유가 그란과 메기솔을 하기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메기솔4가 한글화안된다는 소식에 좌절중.....ㅠㅠ
PS2도 그랬지만 PS3도 그란 전용기기일뿐입니다.-_-;
철권, 귀무자 등등 사람나오는 게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슈로대같은 로봇 나오는 게임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인 것 같네요^^;
이코, 완다, 사힐 정도를 많이 즐겼습니다. 위닝도 친구오면 접대용 ^^ 철권 버파 그리고 사실 이코때문에 ps2산건데..그란은 후에 알아서 정말 많이 즐겼죠.... 그란3 끝물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A-spec은 초창기 PS2판매량에 막대한 영향을 줬죠. 잠깐 한국 들렀을때 용산에서 만번을 90만원에 주고 구입한 기억이.....
제 얘기를 하시는 듯.. -_-a 사람 나오고 안나오고 보다는 플레이 타임 영향이 큽니다. 장시간 할애할 수 있는 게임이 좀 어려운 형편이라.. 스포츠, 레이싱, 격투게임 정도 즐기고 있어요~~
흐흐흐 플스2가격... 초창기에는 세자리 였던걸로 기억이.. ㄷㄷ
사람나오는 스포츠게임은 조아라합니더~ ㅋㅋ 축구,야구,농구 등....그리고 FPS게임은 컴퓨터로만 합니더.....ㅋㅋ 조작이 안되므로 마우스와 키보드 조합으로만 ㅋㅋㅋ